젊다고다냐? 잠자리 0 971 2022.03.06 15:23 젊다고다냐?나이 많으신할머니..할아버지...어두컴컴한.공원 구석에서..아주....아주...찐하게...끌어안고..비비고..문대고.. 그때....젊은 남녀가..지나가면서..그 광경을 목격했것다.그러면서..한마디!"아쿠!! 나이 잡순 분들이 망측 하구로..남사 스러버라.." 이때...그 소리 들은 할아버지 한마디 한다."이놈들아..늙은 말이 콩을 마다 하더나?"이에 질세라옆에 있던 할머니도 한마디 ."이 넘들아...찌그러진 냄비는 고구마 못 삶는다 카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