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남자와바람난아내 잠자리 0 1135 2022.03.10 22:28 옆집남자와바람난아내매일 아내에게 맞고만 살던 공처가가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 채 친구를 찾아왔다."아니! 자네 또 왜 그러나?""우리 옆집 남자가 불쌍해서 그래."궁금해진 친구가 다시 물었다."옆집 남자가 많이 다치기라도 했어?"그러자 공처가는 울음을 멈추며 말했다."아니! 어젯밤에 내 마누라와 함께 도망을 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