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와 엄마 그리고 이모 딸 - 상편

이모와 엄마 그리고 이모 딸 - 상편

잠자리 0 543

이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이며 난 지금 군대를 다녀와 가을 학기에 복학을 할 놈이란 것을 미리 밝힌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시작은 내가 고등학교 이학년에 올라가서의 일이며 군대에 가기 전이나 다녀온 지금은 아주 느긋하게 세 여자를 골고루 만족을 시켜주고 있지만 군대 복무 중에 휴가라도 왔을 경우 휴가 기간 동안 아침이며 말 그대로 쌍코피를 흘리지 않은 날이 없을 정도로 힘든 나날들이었지만 그래도 즐거운 날들이었다.

낮이면 영숙이 이모의 육체를 달구어 주어야 하였고 오후에는 영숙이 이모의 딸인 경란이 보지도 만족을 시켜야 하였고 밤과 새벽에는 나를 낳은 엄마의 보지 즉 내가 나온 보지에 내 좆을 박아 과부의 설움을 달래어 주었어야 하였으니 쌍코피를 흘리지 않고 베길 수가 있었겠는가 말이다.

자~그럼 이제부터 나의 고등학교 이학년 시절로 뒤돌아 가 보기로 하겠다.


사실 공부에 대하여서는 난 나 자신도 나를 이해하지 못 할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성적이 부진하다는 말도 아니며 우수하다는 것도 아니다.

금년 이 월 고등학교 졸업식을 마치고 담임선생님이 한 말이 나의 전부라고 보면 될 것이다.

담임선생님께서 졸업장을 내 손에 쥐어주며<너 같은 녀석 다시 맡아야 된다면 밥을 굴어 죽는 한이 있고 또 이 십 년간 갈고 닦은 선생질이지만 선생질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이다.


작년 일 년만 이야기 해 보자.

고등학교 일학년에 오르고 본 일학년 첫 월말고사에서 나는 당당하게 일등을 하였다.

그러나 사 월 달은 꼴찌에서 세 번째였다.

한 녀석은 운동선수라 시합에 나가서 꼴찌이고 또 하나의 공동 꼴찌는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을 하는 바람에 시험을 보지 못 하였으니 당연한 꼴찌이라 사실 시험을 본 학생들로만 등수를 먹인다면 내가 바로 꼴찌인 것이다.

내 성적이 무슨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이 아니라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해 버리고 만 것이었다.


이런 경우 난 아주 무덤덤하다.

그런데 미쳐버리는 사람은 담임선생님과 교과 선생님 그리고 과부 소리를 들어가며 나만 믿고 미장원을 운영하는 우리 엄마이다.

결혼을 일찍 하여서 43살이란 젊은 나이에 대학생이 된 아들을 된 우리 엄마 말이다.

그런데 비하여 제일 재미있어 하는 여자가 하나 있다.

영숙이 이모가 그 장본인이다.

이모라고 하니까 핏줄로 연결이 된 이모라고 생각하겠지만 전혀 피가 섞이지 않은 그런 이모로서 바람을 피우다 발각이 된 남편하고 이혼을 하고 나와 같은 학년의 딸을 두고 있지만 먹고 산다고 우리 엄마가 운영하는 우리 집 일층의 미장원에서 머리를 감기거나 염색 칠 그리고 엄마가 시키는 자질구레한 일들을 도맡아 하는 엄마보다 두 살 많은 아주머니로서 나와는 물론이고 우리 엄마하고도 1%의 피도 섞이지 않은 남이지만 엄마하고 가깝게 지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는 이모라고 부르는 그런 이모이다.

물론 영숙이 이모의 딸인 경란이도 우리 엄마를 이모라고 부르며 따른다.

물론 경란이의 경우 공짜 머리 손질이라는 혜택을 받기에 더 그렇게 따르고 있는지 모르지만 나의 경우 영숙이 이모는 나에게 아무런 도움도 조지 않지만 말이다.


나와 다른 학교에 다니는 영숙이 이모의 딸은 중상을 항상 유지하는데 비하여 자기가 일하는 미장원 사장 아들 성적이 천당과 지옥을 오고가는데 얼마나 신이 났겠는가.

내 성적이 다시 원상복구가(엄마의 표현)되면 엄마는 신이 나서 오는 손님에게 자랑 질이고 성적이 바닥으로 떨어지면 영숙이 미모의 입에서 게거품을 뿜어대는 것이다.

하지만 엄마는 거의 같은 시기에 결혼을 하였고 거기에다 사정이 비슷한 처지라 차마 화를 내지 못 하고 빙그레 웃기만 하였다.


“성호야 너 5월 말 고사 성적 오늘 나온댔지?”내가 엄마가 운영하는 미용실에 들어서자마자 우리 엄마가 아닌 이모가 성적 운운 하는 것이었다.

“이모는 몰라도 돼 엄마 나 집 밥 먹고 싶어 올라와서 해 줘”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내 말만 하고 올라와 버렸다.

“언니 재 또 엉망이 된 모양이야 호호호”영숙이 이모가 까르르 웃는 소리가 귀에 따갑도록 들렸지만 난 아무 대꾸도 안 하였다.

아니 대꾸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다.

엄마는 내 성적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하향 곡선을 그리기라도 할라치면 나에게 한상 이모가 놀려대어서 못 살겠다며 분발을 하라고 하였기에 대꾸도 하기 싫은 그런 상대가 영숙이 이모였다.


사실 그날 난 점수 채점표와 성적 순위가 적힌 것을 가방에 가지고 있었고 거기에는 다행히 일등이란 글자가 빛을 발하고 있었지만 엄마 아닌 영숙이 이모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었기에 애시 당초 미장원으로 짬뽕을 불러 시켜먹고 오려던 계획을 수정하여 엄마에게 집 밥이 먹고 싶다고 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올라왔던 것이었다.


“요것 볼수록 참하단 말이야”난 엄마가 손님 머리를 돌돌 감기 시작한 것을 보고 바로 올라오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는 가방을 내려놓기 무섭게 컴퓨터를 열었고 그리고 내 사진에서 영숙이 이모의 딸인 경란이 젖가슴 부위만 두드러지게 올라온 사진을 열고 모니터이지만 모니터에 나타난 경란이 젖가슴 부위를 쓰다듬으며 바지 지퍼를 열고 좆을 끄집어냈다.


사실 중학교를 졸업을 하기 전만 하여도 영숙이 이모 딸인 경란이 가슴을 볼품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자 젖가슴도 부풀기 시작하였고 둔부를 흔들어대며 걷는 모습은 나로 하여금 성적인 상대로 만들도록 하기에 충분하였고 그래서 같이 사진을 찍는 척 하며 몇 장의 사진을 찍으며 몰래 가슴 부위를 두드러지게 찍고는 그 사진을 내 컴퓨터에 저장을 하였고 자위를 할 때마다 열어놓고 보며 하였다.


“어머머 너”엄마가 아닌 목소리였다.

경란이 엄마 목소리였던 것이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엄마가 바빠서 밥을 차려 줄 수가 있는 입장이 아니란 것을 알았기에 자위를 시작하였으니 엄마는 아들인 내가 배고파 할 것 같았던지 자신 대신에 영숙이 오모에게 내 밥을 챙겨주라고 시켰던 것이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황급히 모니터를 껐고 그리고 의자를 돌렸다.

“아니 너 고등학생이 맞니?”영숙이 이모가 내 얼굴과 아랫도리를 번갈아보며 물었다.

“!”그때서야 난 내가 발기 된 좆을 그대로 들어내고 있음을 감지하고 집어넣으려 들었다.

“자......잠깐 너 정말 고등학생 맞니? 경란이 아빠 놈도 너처럼 그렇게 굴고 크진 않았어.”하고 토끼눈을 하더니 내 의자 앞에 무릎을 꿇고는 내 좆을 빤히 쳐다보았다.


사실 그랬다.

동네 목욕탕에 가면 자주 우스운 광경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등이나 팔의 문신으로 보면 주먹 한 가닥 하는 형들이 가끔 등을 밀라고 나를 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럴 경우 어린 나로서 그 형들의 요구를 모른 척 하였다가는 언제 어느 때 골병이 들도록 맞을지 모르기에 순순히 다가가면 그 형들을 내가 형들에게 가까이 가면 주눅이 들어버린다.

등치가 산만하지만 막상 가까이 가서 보면 그 형들의 좆을 말 그대로 좆만 하였기 때문이고 반면 나의 좆을 주체를 하지 못 할 정도로 아랫도리에서 덜렁거리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하여 내가 그 형들의 등을 밀어주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나란 것을 알면 절대로 나를 불러 등을 밀라 하지 않았다.

좆이 적으면 그도 심한 콤플렉스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난 목욕탕에서 알았다.

그만큼 내 좆을 굵고 길다는 말이다.


그렇지만 불편한 경우도 종종 있다.

외출을 하였을 때 발기가 되는 그런 경우이다.

그럴 경우 한 여름이라도 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녀야 하였고 주머니에 넣은 손으로 좆을 눌러 주어야만 하였다.

학교에서 그도 성적이 롤러코스트를 타고 추락을 하여 교무실에 불려갔을 경우에는 정말이지 미칠 지경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더구나 노출이 심하여 지는 여름의 경우 더 하였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겠지만 선생님들이 남자 선생님들보다 여자 선생님들이 더 많다.

그런데 교무실에 불러가서 담임선생님에게 혼이 나고 있는데 지나가던 여자 선생님이 내 머리를 쥐어박을 경우 나도 모르게 내 시선은 그 여선생님의 몸으로 가고 심한 노출의 여선생님 몸을 내 좆으로 하여금 힘을 나게 만들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럴 경우 난 내 아랫도리에서 부풀어 오리기 시작한 좆의 발기 상태를 숨겨야 하였기에 담임선생님의 훈시를 들으면서도 주머니에 손을 넣어야 하였고 그렇게 손을 넣고 좆의 발기 상태를 숨기려 들면 담임선생님이나 지나가는 선생님들로부터 훈시를 들으며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불량 학생으로 지적을 받으면 정말이지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였다.


“너 아까 그 사진보며 자위 한 거니?”영숙이 이모가 말하며 슬며시 내 좆을 잡았다.

“...............”할 말이 없었다.

“걔가 누구니? 경란이는 아니지?”좆을 잡은 손아귀에 힘이 들어갔다.

“................”차마 경란이가 맞는다고 말하지 못 하고 외면을 해 버렸다.

“헤헤헤 준규야 이모가 도와주면 안 되겠니?”영숙이 이모가 나를 올려다보고 실실거리며 물었다.

“저.....정말?”난 영숙이 이모의 뜻밖의 제안에 놀라며 물었다.

“응”하고 대답을 하더니 나의 대답을 듣지도 않고 영숙이 이모는 나의 좆을 입안으로 넣었고 혀로 좆 주변을 돌려가며 나를 올려다보고 윙크를 날렸다.


내 생애 처음으로 여자가 그도 엄마보다 두 살이나 많은 영숙이 이모 입안으로 빨려 들어간 것이었다.

“이모 만져도 돼?”난 가벼운 심음을 뱉으며 영숙이 이모의 풍성한 젖가슴을 손으로 가리키며 물었다.

“!”그러자 영숙이 이모는 스스로 티를 위로 올리는가 싶더니 브래지어까지 한께 밀어 올렸고 조금은 늘어진 젖가슴이지만 풍성한 젖가슴이 나의 눈 밑에서 적나라하게 전개가 되었다.

“!”하지만 한 가지 더 신기 한 것은 영숙이 이모의 풍성한 젖가슴과 달리 젖꼭지는 모습을 들어 내지 않았다.

난 영숙이 이모에게 좆을 빨리면서 영숙이 이모의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어~이모 젖꼭지가 죽었더니 나왔어?”난 영숙이 이모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다 말고 신기한 것을 보았다.

방금까지도 들어내지 않고 있던 영숙이 이모의 젖꼭지가 마치 좆이 힘없이 있다가 자극적인 것을 보거나 생각을 하는 순간 발기가 되듯이 영숙이 이모의 젖꼭지도 그런 나의 좆과 같이 젖꼭지가 딱딱해지며 솟아올라 와 있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영숙이 이모는 나를 올려다보며 윙크만 날리며 좆을 빨고 흔들기에 정신이 없어 보였다.


“!”순간 난 기발한 생각을 하였다.

아니 생각이 나도록 자연스럽게 만들어져 있었다.

영숙이 이모가 내 앞으로 더 다가왔고 나도 모르게 발가락을 꼼지락거리자 영숙이 이모의 은밀한 부분에 비록 팬티 위로이지만 닿았고 그리고 축축해 진 것을 느꼈고 그리고 나도 모르게 발가락으로 팬티 위의 은밀한 부분에 자극을 주기 시작한 것이었다.


짧은 생애이지만 고등학교 이학년에 올라와서 처음으로 성적이 발표 된 날 뜻하지 않게 그도 내가 이모라고 부르는 아줌마의 입에 좆을 넣고 빨게 하는 영관을 얻은 것으로도 부족하여 비록 발가락이고 또 팬티 위이지만 여자의 은밀한 보지의 감촉을 느끼게 된 것이었다.


“으~이모 나오려고 그래”나 스스로가 자위를 할 때는 그래도 제법 긴 시간을 딸딸이 쳐야 좆 물이 나왔지만 내 좆을 과분한 여자의 입에서는 그리 오래 버티질 못 하고 종착역이 모이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영숙이 이모는 놀랍게도 내 좆을 그대로 입안에 넣은 체 고개를 끄떡이며 다시 윙크를 날렸다.

분명하게 입안에 싸라는 신호였다.

“으~~~~~~~이모 너무 좋아”난 나의 분신이 좆 물을 영숙이 이모 입안에 뿌리면서 발가락으로 더욱더 힘을 주어 영숙이 이모 보지에 자극을 주었다.


“후후후 얜 너 정말 많이도 싼다, 후후후”한참 후 더 이상 좆 물이 입안으로 들어오질 않자 좆을 입에서 빼더니 손등으로 입술을 닦으며 말하였다.

“헤헤헤 이모 여기에는 안 될까?”다시 발가락에 힘을 주며 물었다.

“얜? 그거 좀 생각을 해 보기로 하자꾸나. 대신 입으로라도 필요하다면 미장원에 들려서 신호만 보내 알았지?”일어나더니 옷매무새를 고치더니 나가려 하며 말하기에

“이모 뭐 하러 올라왔지?”하고 묻자

“후후후 아차차! 너 밥 챙겨주러 왔다가 그만 후후후 밥 먹겠니?”이모가 얼굴을 붉히며 물었다.

“아니 내려가서 짬뽕 하나만 올려 보내줘”하고 말하자

“후후후 그래 그게 좋겠구나. 방금 일 절대 비밀이야 알았지?”하고 말하더니 다시 다가왔다.

“응”하고 대답하며 일어나자

“그래 좋았어. 이놈 잘 간수하고”이모가 다가오더니 나를 끌어안으며 손을 아직 잠그지 않은 바지 지퍼 안으로 옿고는 다시 좆을 주물럭거리며 말하였다.

“응 이모도 잘 생각 해 보고 여기에 넣게 해줘”하고 말하며 나도 지지 않고 비록 치마 위이고 팬티 위이지만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문지르며 말하였다.

“후후후 어쩜 너도 네 아빠처럼 그렇게 밝히니?”웃으며 말하였다.

“아빠도 그런 것 좋아했어? 그리고 이모가 그걸 어떻게 알아?”놀라 물었다.

“후후후 네 엄마가 이야기 하던걸”하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가더니 내려갔다.


그로부터 토요일과 일요일이면 내가 신호를 보내지 않아도 이모는 스스로 마치 무슨 볼일이나 있는 것처럼 이층의 집으로 올라와 나 좆을 빨아주며 흔들어서 좆 물을 받아먹고 내려갔다.

그렇게 몇 주를 계속하였지만 그 이상의 전진은 없었다.

꼭 진전이라고 한다고 할라치면 세 주가 지난 토요일에 올라오더니 욕실로 먼저 갔고 그리고 물수건을 만들어오더니 내 발가락을 깨끗하게 닦아주고는 좆을 입에 넣고 빨면서 흔들기에 평소처럼 발가락을 이모 치마 안에 넣었더니 당연하게 있어야 할 팬티의 감촉을 없었고 맨 살의 느낌뿐이었고 발가락에 함을 주었더니 내 엄지발가락이 미끄러지듯이 어딘가로 들어갔고 따스함이 느껴졌으며 그때서야 난 내 발가락이 들어간 곳이 내 좆이 들어갔어야 할 영숙이 이모의 보지구멍이라는 것을 알았고 실망은 하였지만 발가락이라도 놓게 해 준 것이 너무나 고마워 난 발가락으로 보지 구멍 안을 마구 헤집었다.

그리고 영숙이 이모가 나의 분신을 삼키고 나자마자 내려갔고 내 좆을 빨면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있었던 자리에는 이모 보지구멍에서 나온 것으로 추측이 되는 물이 질펀하게 고여 있었다.


여름방학이 시작이 되었다.

엄마 미장원의 세탁기가 고장이라는 것이었고 미장원에서 나오는 많은 타월을 세탁하기 위하여 영숙이 이모가 집으로 올라왔다.


“후후후 준규야 밑에 세탁기 왜 안 되는 줄 아니?”손님 머리를 닦았던 타월이 든 커다란 소쿠리를 들고 올라오더니 욕싱의 세탁기에 타월을 쏟아 붙으며 지켜보는 나에게 물었다.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하고 말하여 이모의 젖가슴에 손을 넣고 주무르며 대답하자

“너랑 같이 있고 싶어서 퓨즈 빼 버렸지 후후후 어때?”세탁기 스위치를 누르더니 나의 바지 안으로 손을 넣으며 말하였다.

“히히히 고맙긴 고마운데 빨아만 주며 뭐 해”눈을 흘기며 말하자

“후후후 너 진짜로 이모랑 하고 싶니?”이모가 발기 된 나의 좆을 내려다보고 침을 흘리며 물었다.

“이모가 못 하게 하면 내 동정 누구에게 줄지 나도 장담 못 하거든 내 동정 탐 안 나?”젖가슴을 거칠게 주무르며 물었다.

“너 혹시 여자 친구 생긴 거니?”이모가 토끼눈을 하고 나를 보며 물었다.

“!”순간 난 이모도 여자라는 것을 알았다.


“아직은 아니지만 많이 치근대는 애가 하나 있긴 있어, 눈치로 봐서 사귀자고 하면서 조건으로 먼저 해 보자고 하면 할 것 같은 앤데 확실한 것을 알아내려고 미루고 있어”있지도 않은 일을 마치 있는 일인 것처럼 부풀려 말해버렸다.

“저.......정말이니?”당혹해 보이는 것이 재미가 있었다.

“응 걔에게 내 동정 줘버릴까?”하고 말하며 난 이모의 차마 안으로 손을 넣었고 그리고 엉덩이 쪽의 팬티를 밑으로 당겼다.

“만약 나랑 한다면 걔랑 안 사귀겠니?”질투를 하고 있었다.

“응 이모가 대어 준다며”하고 말하자

“그런데 엄마라도 올라오면 어쩌니?”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이모가 세탁기 집고 엎드리고 있고 그런 내가 뒤치기로 하다가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면 바로 멈추면 되잖아”하고 말하며 이모를 돌려 세탁기를 짚게 하자

“이....이렇게?”이모가 세탁기를 짚고 엎드리며 물었다.


“히히히 이모 보지 예쁜데”이모가 세탁기를 짚고 엎드렸을 때는 이미 이모의 팬티는 이모 발목에 걸쳐져 있었고 치마의 e뒷단은 이모 티 안에 들어가 있어 이모의 엉덩이와 보지가 고스란히 노출이 된 상태였다.

“어서 해”안달이 난 것은 내가 아니라 이모였다.


“좋아 에잇! 푹!”난 이모 엉덩이를 한 손으로 잡고 한 손으로 좆을 잡고 이모 보지구멍에 좆 대가리를 겨냥하고 힘주어 박아버렸다.

“아흑~~~음~~~음~~~`음~~~아~흑~~어떻케~~~어~~떻~~케~~이젠~~아~~이젠~~어떡허니~~~”바로 이모가 반응을 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히히히 이모 좋아?”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아~아~ᄋ~~음~~~~~~ᄒ~~~흠~~~~~음음음~~~~ 아후~ 좋아 하지만 이제 어떡허니~~~아~~하흑….”이모는 걱정스러운지 그렇게 말하면서도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대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그리고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이모 보지구멍에서는 질퍽거리는 소리가 고스란히 욕실 안을 채워줬다.

“아…!………..하……너 정말 처음이니?”이모가 되돌아보며 물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응 야동은 많이 봤어”펌프질을 하며 대답하였다.

“음…음…..아….아…그래….조금세계…..음..음..이렇게…..음음…그래…그렇게….음…음…”이모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대었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천천히 속도를 올렸다.


“아…….. 음…아….아…………..아……어떡해…아…아…어떡하니…음…음……음”이모는 도리질을 치며 걱정스럽다는 듯이 나를 봤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어때 이혼한 이모부 좆보다 좋아?”뒤돌아보며 도리질을 치는 이모에게 물었다.

“아……아……음…음………음……음…..아…그래…….아…..아..천천히…..천천히해…천천히해…훨씬 좋아”이모가 환하게 웃으며 대답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난 이모의 말대로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음….음….음…..음..…..음…음…아후 미치겠다 미치겠어”이모는 도리질을 치면 목이 안 아픈지 계속 도리질을 치며 뒤돌아보고 있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히히히 이모 경란이랑 나 대학 졸업하고 결혼하면 어떨까?”난 갑자기 이모의 딸 경란이 이야기를 끄집어내었다.


사실 경란이 이야기를 하게 만든 것은 이모와 엄마였다.

미장원에 손님이 없고 경란이와 내가 이모와 엄마 대화를 듣기라고 할라치면 엄마와 이모 누가 먼저라고도 할 것 없이 나랑 경란이가 대학을 졸업하면 사돈을 하자고 농단인지 진담인지 모를 이야기를 하는 통에 당황해 하는 것을 경란이와 나였다.


“하…….하…….흠………흠…………하……….하……….하………………흠…이렇게 안 되었으며 몰라도.......”이모가 말을 흐렸다.

“히히히 경란이가 이모의 덤이라고 생각하면 되잖아?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말을 하여 계속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더…더…더 빨리 악악…악…그래 거기..거기…아니 ..거기 거기…”대답을 회피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그러자 난 이모 요구대로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악……아….미치겠어…악…악….악…..어쩌니 ..어쩌니…악…악…”도리질이 빨라졌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난 계속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흑~~아아아……악…아…”이모 표정에는 희열이 교차하고 있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장모 어때요?”다시 난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장난기 섞인 어조로 물었다.

“아~…학..아….아….아…음….음..음음…..아…후~.아후~………아…학~몰라 알아서 해”놀랍게도 이모는 경란이와 나의 결혼을 반대를 하지 않았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다시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악 ……악…….아아아….학….음..아…흑..악……야…..악….악…준규야…그만….그만…악.”이모가 악을 쓰며 도리질을 쳤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하지만 잊어버린 좆 맛을 확실하게 알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악~~악~~~~아아하악~~~~~아~~악악~~~~헉~~으~음~~~악악~~악~~~~아~~~악”비명에 가까운 악이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내가 언제 어디서라도 요구를 하면 거절을 하지 못 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악악아아….아…..하…………….하…하…………하…………하………하………후~~~~~~우”이모가 내는 소리는 인간의 소리가 아니라 동물의 소리에 가까웠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히히히 장모 사위 좆 맛이 어때?”난 이모를 장모라고 노골적으로 불었다

“학…학…….하…음…음…..음..휴~~~~몰라 그런 말 하지 마”숨을 몰아쉬며 겨우 대답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장모를 장모라고 하는데 하지 말라니?”펌프질을 하다 말고 하체를 완전하게 말칙 시키고 물었다.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자기 너무 좋아 , 아학, 나죽겠어 지금은 그런 말 싫어 넌 내 자기야 자기”이모가 뒤돌아보고 눈을 흘기며 말하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조카라더니 갑자기 자기라 히히히”이모의 자기란 말은 그리 듣기 싫은 단어는 아니었다.

“아학,하하하,아-학! 아윽, 아 좋아, 어서 계속해, 아앙아, 학학학, 어서 자기야 어서”이모는 나를 자가라고 부르는 것게 재미를 붙인 모양이었다.


“퍼---억! 에잇!, 푸욱,”좆을 안전히 뺐다가 다시 강하게 쑤셨다.

“악-악학!, 여보, 어서 더....깊이 찔러줘, 아~학!,으악,으윽,으윽,악,악악,으악,하하으악”놀랐다.

이모는 나를 지기라는 단어로도 만족을 하지 못 하였던지 겨우 고등학교 이학년에 지나지 않은 나에게 아예 노골적으로 여보라는 단어까지 동원하여버렸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그 말은 나로하여금 다시 쁘른 펌프질을 유도하기에 충분한 단어였다.

“아!, 뜨거워, 자기야, 아 좋아 어서 깊이 넣어줘”엉덩이를 마구 흔들어대며 애원하였다.

“그래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계속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 아아앙, 어서 아악, 앙아앙앙앙아앙앙”이모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이모의 눈물은 나의 펌프질을 멈추질 못 하게 하였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이모가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여전히 눈물을 흘렸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으~~~~~~~~~~”빠른 펌프질은 나의 분신을 이모 보지구멍 안으로 분출을 하게 만드는 원동력 노릇을 톡톡히 하였다.


“어머머 얜 싸면 싼다고 말 해야지 거긴 입하곤 달라 까딱하다 임신이라도 하면 어쩌겠니?”곤혹스런 표정을 지으며 말하였다.

“그럼 낳으면 되지”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계속 이모 보지구멍 안으로 나의 분신을 뿜어대며 말하였다.

“어이구 좋겠다, 딸년이랑 어미란 년이 같은 남자 아이 낳으면”놀랍게도 이모는 나를 지기 사위로 생각을 하고 있었다.

“뭐? 뭐라고 경란이도 엄마하고 이모가 하던 말 농담으로 생각 안 한단 말이야?”놀란 토끼눈을 하고 묻자

“...............”이모는 나에게서 시선을 돌렸고 그리고 부인도 시인도 하지를 아니하였다.

그로부터 난 이모와 수시로 즐기는 사이로 발전을 하고 말았다


“준규야 너 엄마에게 거짓말하기 없기다? 알았니?”이모하고 깊은 관계를 시작하고 6개월이 지난 겨울방학이 시작이 되기 직전의 어느 날 난 미장원을 마치고 올라온 엄마에게 불려갔다.

“!”아차 싶었다.

이모의 방정맞은 입이 그만 아무렇게나 놀려대었고 그 결과 엄마가 나와 이모 사이에 벌어진 육체관계의 일을 알아버린 것이란 생각이 직감적으로 들었다.

“너 언제부터 이모하고 그 짓 했니?”내 예감이 불행하게 들어맞아버렸다.

“지난 여름방학부터 본격적으로.....”난 엄마에게 이실직고를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입이 싸기로 소문인 난 영숙이 이모의 입이라면 자기 실수로 꼬투리를 잡혔다면 엄마의 채근 질에 사실대로 말 하였을 것이 분명하였기 때문이었다.

“본격적으로? 그렇다면 그 전에는?”엄마의 채근 질에는 당해 낼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


영숙이 이모가 엄마 미장원에서 본격적으로 일을 하기 전에 다른 아줌마가 하나 있었다.

그 아줌마는 엄마의 미장원에서 일을 할 목적이 아니라 엄마 미장원의 단골손님을 빼 내어갈 요량으로 인근의 미장원에서 꼽아 둔 여자란 것이 엄마에 의하여 밝혀진 사실이 있었다.

하지만 그 아줌마는 인근 미장원에서 꼽은 것이 아니라고 울며불며 애원하였으나 그 여자가 빼 내려고 한 커트 손님과 잠자리를 한 것을 알아버린 엄마는 그 사실을 그 아줌마 남편에게 고자질 하겠다고 채근 질을 하는 바람에 그 아줌마는 엄마 앞에서 이실직고를 하였고 그 아줌마를 엄마 마장원에 꼽아서 엄마의 단골손님을 빼앗아 가려고 하였던 인근의 미장원 주인은 엄마에게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한 후에 우리 동네에서 사라진 사실은 우리 동네에 사는 여자들이라면 모조리 아는


사실이다.

그런 엄마에게 영숙이 이모가 꼬투리를 잡힌 이상 모조리 불었다는 것은 안 보고도 훤히 알 그런 사실이었다.


“봄부터 자위를 도와주다가.........”난 엄마의 눈치를 살피며 바른대로 말하였다.

“언니가 나이답지 않게 굻고 길다던데 사실이니?”내 입에서 바른 말이 나오자 엄마의 눈빛이 초롱초롱 빛을 내더니 뜻밖의 질문을 하였다.

“응 사람들이 그렇다고 하든데”하고 말하자

“네 나이 너무 어려 죽어 모르겠지만 너희 아빠도 보통은 아니었지................”엄마가 말을 흐리며 나의 아랫도리 가장자리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아빠도 이만 했어?”난 주저 없이 벌떡 일어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어 엄마 눈앞에 들이 밀었다.

“어머머 어쩜 생긴 것도 꼭 같이 생겼니?”엄마의 떨리는 손이 나의 좆을 잡아버렸다.

“정말?”난 이미 겁이 없는 애가 되어 있었다.

“응 더 컸으면 컸지 작지는 않아”엄마가 나의 좆을 주물럭거리며 시선을 때지 못 하였다.

“넣어 보면 알 것 같아?”엄마를 내려다보며 물었다.

“뭐? 뭐라고 넣겠다고?”엄마가 화들짝 나의 좆에서 손을 때며 올려다보고 말하였다.

“아빠 것과 비교 해 보고 싶다는 말 아니었어?”허리를 구부려 엄마 손을 당겨 다시 쥐어주며 말하자

“얜? 아무리 그렇지만 네 아빠랑 해서 열 달을 배아파가며 키웠다가 거기로 나온 녀석이 그게 무슨 말이니? 앞으로 영숙이 이모하고도 절대 하지 마”엄마가 눈을 흘기며 말하였으나 여전히 내 좆을 주물럭거리며 가끔 마른 침을 삼켰다.


“싫어! 계속 할 거야”난 아주 단호하게 말하였다.

“얜 넌 아직 고등학생이고 대학 입학 준비만 하여도 시간이 부족하잖아”미약하게이지만 엄마는 주물럭거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좆을 위로 올렸다 당겼다 반복을 하는 것은 분명하게 내 좆을 용두질 치고 있음을 알게 하였다.

“엄마 내가 영숙이 이모하고 봄부터 자위 도움을 받았고 또 빠구리까지 하는 동안 내 성적 어땠어?”난 엄마가 잡은 좆을 슬며시 엄마 입 앞으로 가져다 대며 물었다.

“..............”엄마가 대답을 하지 못 하였다.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이학년에 오르는 동안에 수도 없이 만을 롤러코스트를 타고 오르내리던 나의 성적이 영숙이 이모의 자위 도움을 받고부터는 안정세로 돌아서서 단 한 번도 롤러코스트처럼 맨 아래쪽까지 곤두박질을 친 일이 없었던 것이었다.

엄마도 그걸 너무나 잘 알았기에 대답을 할 말이 없다는 것을 알았고 동시에 난 엄마를 압박할 빌미를 찾아버렸다.

“엄마가 내 좆을 잡고 주물럭거린 이상 이제 엄마 생각 때문에 다시 롤러코스트를 타고 곤두박질을 칠지 몰라. 내가 다시 롤러코스트를 타고 곤두박질을 친 게 된다면 거건 모조리 엄마 탓이란 것을 알고 나무라자나 말았으면 좋겠어.”난 엄마의 눈치를 살피며 엄마에게 치명타를 날려버렸다.

“그.......그건...........”엄마의 목소리가 떨렸다.


어느 엄마가 롤러코스트를 타고 곤두박질을 쳤다가 다시 올라가고를 반복하는 성적을 바라겠는가.

엄마가 나의 계략에 말려들어버린 것이다.

“내가 영숙이 이모하고 한다고 말했어? 안 했지? 그럼 엄마라면 아들인 내 성적과 영숙이 이모 입을 통하여 알게 된 사실과의 함수관계를 조금이라도 생각하였다면 엄마는 모른 척 했어야 하는 것이 아니야?”케이오 직전에 비틀거리고 있는 상대인 엄마에게 회심의 카운터펀치 한 방을 그대로 날려 벼렸다.

“그.....그럼 나도 네 자위만 도와주면 안 되겠니? 휴~”엄마가 내 계략에 완전하게 말려들고 말았다.

“손으로만은 이제 재미가 없어 정 도와준다면 입까지 동원한다면 몰라도”회심의 한 방을 날렸으나 다시 무리하게 카운터펀치를 날렸다가는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갈지 모른다는 생각에 나도 한 발짝 물러났다.

“그.....그래 읍!”난 엄마의 대답이 떨어지기 무섭게 좆을 엄마가 대답을 하며 벌어진 입속으로 좆을 들이 밀어버렸다.

“쯥~쯥~쯥~타다닥 타닥”엄마가 내 좆을 빨면서 본격적으로 용두질을 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하나가 있었다.

물론 그건 영숙이 이모에게 자위를 받으면서 터득한 것이기도 하였다.

영숙이 이모는 스커트를 입고 일을 하는 반면 우리 엄마는 청바지를 입고 일을 하였고 또 집에서도 바지 이외에는 입는 법이 없었던 것이었다.

그러니 영숙이 이모에게서 터득한 발가락으로 부드러운 면 팬티 위로 보지에 자극을 주는 짓을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난 혹시나 몰라 엄마가 입을 청바지의 보지 부분에 발가락을 대고 문지르기도 하고 힘주어 밀기를 반복하였다.

엄마는 그렇게 강하게 밀거나 문지르면 나를 올려다보고 눈을 흘기기는 하였지만 엉덩이를 빼지는 아니하였다.

영숙이 이모와 내가 항 방울의 피도 섞이지 않았기에 말로만 이모이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사이이기에 쉽게 말하면 엄마 또래 아니 엄마보다 두 살이나 많은 연상의 여자와의 불장난이라고 한다면 엄마와는 피로 연결이 된 사이이기에 근친상간이며 그 근친상간의 서곡이 서서히 울려 퍼지기 시작한 것이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