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어 먹은 그녀의 맛 - 단편

나누어 먹은 그녀의 맛 - 단편

잠자리 0 461

나는 C도의 D시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는데 시골에서 도시의 학교로 진학을 하여 받는 문화적인 충격 때문에 상당히 많은 시간을 방황을 했었던 기억이 있다.
 

이글은 그 방황하던 시기에 경험을 했었던 사항인데 어린 나의 기억에는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의 여름 방학에 기숙사는 폐쇄가 되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공부를 해야만 한다는 의지를 가지고 잠은 고향으로 돌아간 친구의 자취방에서 밥은 분식집에서 1개월을 예약을 하고 저렴한 가격에 먹기로 하고 D시에 

남아서 열심히 공부에 매진(?)을 하게 되었다.
 

낮에는 학교의 도서관에 가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저녁을 먹은 후에는 자취방에 들어와서 모종의 그것을 즐기곤 하였는데 모종의 그것이라는 것이 침이 마르고 눈이 돌아가고 좆이 아플 정도로 발기를 하여 끝내는 딸딸이를 

쳐야만 하는 그것이었으니 그것은 바로 훔쳐보기였으며 점잖은 표현으로는 관음이라고 하지요.
 

D시의 OO 고등학교의 후문 쪽에 있는 이 자취방 주변은 말 그대로 판자집으로 구성이 되었다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며 어떻게 그러한 위치에 그러한 방이 있는지 정말로 감탄스러울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학교의 도서관에서 늦게 나와서 늦은 저녁밥을 먹고 자취방으로 들어오는데 영석이란 놈이 담에 붙어서 사람이 오는 줄도 모르고 딸딸이 삼매경에 빠져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나는 크게 놀라게 해줄 생각으로 가만가만 다가가서 뒷퉁수를 치려고 하는 순간 담넘어의 풍경이 나의 눈에 클로즈업이 되면서 나의 손은 나의 입을 막고 있었으며 영석이 놈은 딸딸이의 마지막 경련을 일으키면서 하얀 것을 

담에 뿌리고 있었습니다.
 

그 담너머의 풍경은 생머리를 이쁘게 묶은 여성이 옷을 모두 벗고서 시원스럽게 물을 끼얹고 비누칠을 하고 있었는데 내가 보았을 때의 모습은 가슴에 비누칠을 하면서 본인도 짜릿한 것인지 지긋이 눈을 감고 터질 듯한 유방에 

비누를 칠하고 맛사지를 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 흐미... 꾸울꺽.... 야... 쉬잇....”
 

영석이 놈은 휴지로 좆을 감싸 들고는 토끼 걸음으로 방으로 들어갔고 나는 담에 매달려서 붉게 충혈된 눈을 가지고 좆을 손으로 만지면서 생전 처음으로 보는 전라의 여성의 나신을 눈부시게 바라보고 있었으며 참을 수 없도록 

흐르는 침을 그대로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여성의 몸에 대하여 교육을 시키듯이 한곳 한곳을 비누로 칠하고 맛사지를 하고 물로 씻어내고를 반복하면서 시커먼 거웃이 밀집된 보지까지 앉은 자세로 벌리고 상세한 구경을 시켜주었습니다.


그 보지를 보면서 나의 좆은 폭발을 하였고 신음을 안으로 삼키고 “ 끄윽... 끄윽.... ” 하면서 실물을 보고 딸딸이를 친 것은 그것이 처음이었습니다. 
 

그 이후로도 그녀의 집에 살고 있는 그녀의 어머니, 그녀, 그녀의 여동생 그리고 불필요하게 그녀의 아버지의 누드까지도 우리는 매일 살아있는 비디오로 감상을 하고 딸딸이를 치게 되었습니다.
 

여러 연령층의 여성들의 알몸을 보면서 느낀 것은 20대의 여성의 유방이 가장 풍성하였고 어머니의 유방은 처진 유방이고 여동생의 유방은 미성숙한 유방이었으므로 여성을 유방으로만 판단하였던 당시의 나의 눈에는 오직 

그녀만이 나의 여신이 되었습니다. 
 

이렇듯 살아있는 비디오를 자주 보게 되면서 우리는 눈으로 보는 것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실제로 보지에 좆을 신나게 박아 봐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소망을 가지게 되었는데 지금부터 이 소망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날은 여름에 태어나 땀띠가 난 당신은.... 하면서 여름에 태어난 친구의 생일을 맞이하여 초대된 군상들이 모여서 라면의 안주에 소주를 마시면서 땀을 뻘뻘 흘리고 있었는데 생일을 맞은 경석이에게 얼굴에 여드름이 많이 

박혀있는 아주 못생긴 여학생이 찾아온 것이었다.
 

그것도 D시에서 유명한 똥통이라고 부르는 여학교의 교복을 입은 상태로 말이다.
 

우리는 술기운을 빌려서  “ 야... 너희들 무슨 사이냐 ??? ”


“ 아니야 그냥 만나는 사이야 ”
 

“ 이 자슥이....니가 애인이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는데.... ”
 

아무튼 그날의 우리는 소주를 많이 마시고 더워서 윗통을 벗었고 아마도 그녀도 그랬던 것으로 우리는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 노래도 부르고 그러다가 모두 일어나서 각자의 집으로 갔었다.
 

그녀는 술을 먹고는 집에 갈수 없다 라고 한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
 

그 이튿날 그 친구는 아침을 먹으러 오지 않았고 우리는 학교의 도서실에 갔는데 그날의 오후에 분식집에서 만난 그놈은 하루밤새에 많이 핼쓱 해졌다고 우리는 생각을 하였다.
 

경석이와 나는 고향의 집이 가까이 있으므로 많은 이야기를 하였는데 이놈이 담배를 피면서 나에게 매우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였는데 그녀와 같이 잠을 잤고 하룻밤에 5번을 하여 좆이 너무 아파서 제대로 걷지를 못하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도 그녀는 더 해달라고 하여 오늘밤에 다시 오라고 하여 돌려 보냈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나에게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하여 나는 “ 이것은 분명하게 네가 그년에게 따먹힌 거야 임마 ” 


“ 오늘 저녁에는 너하고 나하고 영석이 하고 이렇게 3명이 너의 집에서 잠을 자자 ”
 

“ 그러면 그년이 너보고 해달라고 하지는 못하지 않겠니 ??? ”
 

경석이는 눈밑이 거무스름하게 된 상태에서 찬성을 하였고 영석이와 나는 이년을 어떻게 골탕을 먹일 것인가를 궁리를 하였는데 여자의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작전은 엉성할 수밖에 없었고 닥치면 하자고 하고 저녁에 경석이네 

집으로 갔다.   경석이 방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 똑똑똑 ”  “ 들어오세요 ”


문이 쬐끔 열리면서 얼굴만 쏙 들어오는데 예의 여드름이 많은 못생긴 그녀의 얼굴이었고 역시나 교복을 입고 있었다.
 

“ 어머나 친구들이 많이 있네용 홍홍홍....”
 

그러면서 그녀는 전혀 거리낌이 없이 들어섰고 손에는 소주병이 들려 있었다.
 

우리는 다시 김치를 안주로 하여 4홉들이 소주 2병을 4명이 마셨고 술을 마시면서 그녀의 이름이 강미현이고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인데 나이는 우리보다 한살이 어리다는 것과 경석이와는 미술학원에서 디자인을 배우면서 

만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미현이는 우리에게 스스럼 없이 “오빠”라고 간드러지게 불러 대었다. 

그렇게 우리는 술에 취하였고 그대로 넘어져서 잠이 들었는데 나는 잠결에 숨이 억눌려서 끙끙거리는 소리에 잠이 깨었는데 방안에서 벌어지는 풍경에 “ 악” 소리를 속으로 삼켜야 했다.


미현이가 경석이의 몸 위로 올라가서 몸을 흔들고 있었고 경석이는 아프다고 살살하라고 사정을 하고 있었으며 미현이는 경석이에게 소곤거리는 소리로  “ 조금만 참으면 괜찮 질 거야 으응... ”


“ 쑤우걱.... 뿌지직..... 쑤우걱..... 헉헉헉....,아흑..... ” 


미현이는 그렇게 몸을 흔들면서 옆에서 잠결인 것처럼 손을 뻗어서 미현이의 허벅지를 만지려고 하는 나의 손을 잡아서 여유있게 치우고 막으면서 능숙하게 그 행위를 하고 있었으며  “ 아흑.... 아흑.... 흥흥흥.....”


속으로 삼키면서도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도무지 왜 그러는 지는 모르겠으나 나의 좆은 서서 하늘을 찌르려고 하고 너무 더워서 숨을 막힐 듯 하는데 경석이가 사정을 하고 축 늘어지고 나서야 그녀는 움직임을 멈추고 “ 휴.... ” 하면서 뒤로 눞는데 치마 속으로 허연 

속살이 보이고 있었다.
 

그런데 미현이가 누웠는가 했는데 옆에 있는 나의 바지 속으로 신속하게 손을 넣어서 하늘을 행하여 솟아있는 나의 좆을 잡고는 " 햐.....“ 감탄사를 내면서 나의 좆을 더욱 꽉 잡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나의 좆을 가지고 딸딸이를 치듯이 하는데 조금씩 조금씩 하는 것이 아주 나를 미치게 하려고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처음에는 잠을 자는 듯하면서 가만히 있었으나 그녀의 손의 움직임 때문에 도저히 잠자는 척을 할 수 없었으며 나의 좆은 뿌리가 아플 정도로 발기하여 그녀의 손과 장단을 맞추고 있었다.
 

그러자 미현이는 나의 귀에 대고는 은밀하게 소근거렸는데 “ 오빠앙..... 안자는 것 다아 알고 있다니깐..... ” 


그렇게 시간이 얼마큼 지나고 나서 미현이는 나의 손을 끌어다가 자신의 가슴에 대어주고는 손으로 꼭 누르는 것이 마치 만져 달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나는 미현이의 풍성한 유방을 만지고 꽂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꼭꼭 누르고 하였으며 그때마다 미현이는   “ 아아흑.... 아흑.....”   매우 은밀한 신음 소리를 내었으며 이 소리를 듣는 나는 더욱 흥분하고 미쳐가고 있었다.


아... 이런 제기럴 나의 좆은 서서 이미 그녀의 손에 잡혀있고 나의 이성과 눈은 금방 그녀에게 좆을 박았던 친구에 대한 의리와 미안함과 당황스러움이 뒤범벅이 되어 뭐라고 이야기를 할 수 없는 그러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더욱 기가 막힌 것은 그녀의 다음 말이었다.  “ 오빠앙.... 저 옆의 오빠도 잠 안자고 보고 있다앙 .... ”  “ 흐헉.... 영석이도 이 광경을 보고 있다고오 ? ”


그러나 이성도 잠깐이고 당황스러움도 잠깐인 것이 하늘을 향하여 뻗대고 있는 나의 좆은 전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반응하고 있었으며 미현이는 마치 그 상황을 즐기는 듯이 행동을 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그녀가 나의 귀에 대고 속삭인 그 한마디는 결정타가 되어 나의 이성을 잠재우고 말았다.  “ 오빠앙.... 나아.... 오빠를 먹고 싶어엉.... ”


그 소리를 끝으로 미현이는 나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치마를 위로 올리고는 나를 자신의 몸위로 이끌었고 나는 못이기는 척하면서 미현이의 몸위로 올라갔다.
 

미현이의 손은 뻣뻣한 상태의 나의 좆을 이끌어서 자신의 보지에 넣어 주었는데 그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서 매우 뜨거운 물이 있는 구멍 속으로 좆을 넣는 듯한 느낌이었다.
 

아직은 이성이 있어서 이것이 경석이의 좆물이라는 생각과 함께 불결하다는 생각을 하였으나 그것도 잠시이고 나는 미현이의 불결한 보지에 강하게 펌프질을 하면서 박아대고 있었다.

“ 크흑.... 헉헉헉...... 쑤우걱..... 뿌지직.... 뿌걱.....”   “ 흐흑.... 아앙.....흥흥..... 쪽쪽쪽..... ”   


미현이는 이상한 신음 소리를 내면서 계속해서 나의 어깨이고 턱이고 닥치는 대로 빨아대고 있었으며 나는 정신없이 박아대다가 어느 순간 어리 속이 하얗게 되면서 그대로 폭발을 하고 말았다.
 

미현이는 나의 허리를 잡고 미친 듯이 잡아 당기면서  “ 흐으응.... 흐으응.... ”   하고 있었으며 나는 온몸이 짜릿하고 숨이 넘어가는 순간이라서   “ 끄으윽.... 끄으윽.... ” 하고 있었다. 


그날 밤에 나는 미현이의 배위에서 2번을 더 사정을 하고는 내려 올 수 있었으며 너무 지쳐서 내려와서는 곧바로 잠이 들었으며 아침에 눈을 뜨자 경석이는 없었고 미현이가 나를 넘어가서 영석이의 옆에서 치마를 올린 

상태에서 쫘악 벌어진 보지를 보이면서 영석이와 곤하게 잠을 자고 있었다.
 

나는 영석이에게 나중에 이야기를 듣기로 하고 우선은 너무 민망한 상황에서 벗어 나고자 살금살금 방을 나와서 뒤도 안보고 나의 방으로 돌아왔고 분식집에서 아침을 먹고 학교의 도서관으로 갔다.
 

도서관에서도 오직 그녀와의 씹을 하는 과정과 광경이 떠올라서 도저히 공부를 할 수 없었으며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만 하는지 혼란의 와중에서 머리를 흔들고는 하였다.
 

그러던중 점심 시간이 되어 분식집에 가니 영석이가 라면을 먹고 있었으며 나와 마주치자 매우 어색한 웃음으로 나를 맞아 주면서 점심을 먹고 이야기 좀 하자는 것이었다.
 

점심을 먹고는 영석이와 학교의 교정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였으며 영석이로부터 지난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영석이는 잠이 깨어있었던 것이 사실이었으며 경석이와 미현이의 씹하는 광경부터 나와 미현이가 씹하는 광경까지 모두 보고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팬티에다가 사정을 하였으며 미현이와 내가 미쳐서 씹을 하고 

있을 때에 팬티를 벗고는 바지만 입고서 침을 삼키면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였다.
 

영석이는 미현이와 내가 분명하게 미쳐서 씹을 하고 있었다고 하였으며 미현이가 나와의 씹이 끝나면 자기와도 씹을 할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와의 씹이 끝나자 미현이가 나를 안고는 잠이 들어 버리더라는 것이었다.
 

영석이는 매우 안타까왔지만 그대로 잠이 들었는데 잠결에 누군가가 자기의 좆을 잡고 흔드는 것이 느껴져서 잠이 깨었으며 미현이가 바지를 벗긴 상태에서 자기의 좆을 잡고는 딸딸이를 치면서 영석이의 불알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잠시 후에 영석이가 잠에서 깨었다는 것을 좆을 보고는 느꼈던 미현이는 영석이의 옆에 누우면서 소곤거리는 소리로 “ 오빠앙.... 모두 정신없이 자고 있어엉.....”  “ 나아... 오빠아랑.... 하고 싶은데..... ”


그러면서 자기의 몸위로 이끌어서 슬그머니 미현이의 몸위로 올라간 영석이는 정신없이 박아댔고 한 5번쯤 헛방을 박은 후에 미현이가 손으로 안내하는 그녀의 보지에 박을 수 있었다.

그리고는 영석이 역시 3번의 사정을 하고는 미현이에게서 내려올 수 있었으며 내려오자 곧바로 잠이 들었으며 잠이 깨었을 때에는 방안에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었다.


그 이야기를 끝으로 우리는 아무말도 없이 각자의 상념에 깊이 빠졌으며 나는 “ 그러면 그년은 도대체 몇 번을 한거야 ???? 헉 7번을 한 것이네.... ” “ 야 이것은 조선일보에 연재되고 있는 소설에 나오는 옹녀 같은 년이네.... ”


우리는 아무 말이 없이 도서관에 들어가서 공부를 시작을 하였는데 도저히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없었으며 오후에 도서관에 경석이가 와서 이야기를 하자고 나와 영석이를 불러 내면서 그날의 공부는 쫑을 치게 되었다.
 

경석이는 어제 밤에 자기와 씹을 끝낸 미현이가 나와 씹을 하는 것을 보고는 너무 어이가 없었으나 자기가 또 당하지 않는다 는것 때문에 참고 있었으며 아침에 눈을 뜨고는 영석이와 미현이의 행위를 증명하는 상황을 보고는 

너무 충격적이라서 방을 나와서 지금까지 떠돌아 다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가 그년에게 따 먹힌 것 이라고 하면서 매우 분개하고 그러면서도 우리가 미현이의 욕을 하면 감싸는 이야기를 하고 또 다른 사람이 미현이의 욕을 하면 내가 미현이를 감싸는 이야기를 하고 우리는 매우 

황당한 혼란 속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최종적으로 내린 결론은 단 한가지 이제는 절대로 한방에서 같이 잠을 자지는 말자는 것이며 이것은 미현이를 거부하자는 것도 아니고 같이 공유는 하되 한방에서 같이 있는 상태에서 하는 것은 피하자는 그런 

의미였던 것으로 지금도 기억을 하고 있다. 


그날 이후로 미현이는 동가숙 서가식하는 것처럼 이방과 저방을 전전하였으며 우리는 그 여름이 끝나갈 무렵까지 하루 밤에 5번 이상의 씹을 하면서 미현이의 치마폭에 쌓여서 점점 야위어 가고 있었으나 이것을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제어를 하거나 할 수 없는 패닉의 상태에 있었다.
 

그러던중 우리의 이러한 변태적인 씹의 행위가 소문이 나면서 강력하게 태클을 거는 친구가 있었는데 우리가 모두 “말상” 이라고 부르는 얼굴도 말처럼 생겼고 특히 좆도 말처럼 큰 김정균이라는 친구였다. 

정균이는 금산이 고향이므로 어려서부터 인삼을 많이 먹어서 하루에 딸딸이를 8번 이상을 쳐도 끄덕이 없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이 친구가 자기도 끼워 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사실 이즈음에는 미현이와의 씹질보다는 딸딸이가 편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미현이는 씹을 하면서 빨리 사정을 한다고 불평을 매우 많이 하고 있었던 상태였으므로 나는 씹을 하는 묘미를 모르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박아대는 것에 싫증을 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내가 빠지고 정균이를 대타로 투입을 하게 되었고 정균이와 하루 밤의 씹을 하였던 미현이는 다음날 움직이지도 못하고 하루 종일 정균이의 자취방에 누워 있었다고 하며 그날 이후로는 미현이는 오직 정균이 하고만 

씹을 하였고 나머지 친구들도 모두 이러한 패닉에서 빠져 나올 수 가 있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미현이는 태생적인 음녀였던 것으로 생각이 되며 우리는 최초의 씹의 경험을 친구들과 한 여인을 나누어 먹는 경험부터 시작을 하여 지금도 나는 씹에 대하여 다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되었으며 최초의 씹의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