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더..... 잠자리 0 565 2023.12.10 03:30 저는 사실 고2때 동정을 잃었습니다.같은 교회 다니던 재수생 누나한테 따먹혔습니다. ㅜㅜ교회 끝나고 같이 누나네집 갔다가 노팬티에 치마 벌리고 있는거 보고 그냥.....겁이나서 동네 형들한테 이야기 했는데 걱정 말라더군요.개는 동네 애들이 다 한번씩 먹었다고 했습니다.지금 생각하면 그 누나 보지에 엄청 쌌었는데 임신이 안되었나 봅니다.그러고 대학가서 여친 만나고 군대가서 헤어지고 제대하고 만난게 지금 와잎입니다.아묺든 화질 개선 안한 20대때 와잎 사진입니다.93년, 94년 쯤 입니다.[사진 지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