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을 4년만나면서 딱 2번 햇다는 ㅈ ㄱ 녀…. - 단편

애인을 4년만나면서 딱 2번 햇다는 ㅈ ㄱ 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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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을 4년만나면서 딱 2번 햇다는 ㅈ ㄱ 녀….



어제는 아주 올만에  접속햇습니다.


가게에서 매일 스타와 리니지1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갑자기 이상하게 땡기더군요...ㅡㅡ;;



지금 바로당장 뛰어오실수있는분? 쪽지가 오더라구요


그리고 간단한 프로필 확인후 홈피사진 보고 바로 금액 쇼부보고 바로 날라갓습니다.


인천까지 도착하니 대략 5분정도에 간것같더군요...제 느낌상 ㅋㅋㅋ 실제시간은 1시간정도 걸리더군요 ㅎㅎ ㅠㅠ


롯데리아 앞에서 기달리는데 은색산타페가 제 차옆으로 비상등을 키고 오더군요.


그래서 창문을 내리니 바로 그녀엿습니다. 세상에 차를 끌고 나오는 ㅈㄱㄴ 라니 좀 당황 스럽더군요.


일단 그녀의 차는 적당한곳에 주차를 시키고 제차에 태우고 이런저런 애기를 해보니 나이는 24살 하는일은 호텔리어더군요.


일단 서로 술한잔먹고 합의를보자고 해서 bar에서 간단하게 술먹으면서 애기를햇죠.


토킹을 하면서 놀아운사실이 하나씩 밝혀지더군요..현재 결혼할 애인이잇는데 너무나 좋아하지만 서로 속궁합이 너무 안맞아서


심각하게 고민중이라구요. 그러다가 아는 선배언니때문에 방앗간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ㅈㄱ이라는걸 알게됏는데 아주 가끔 기분 심란할때 들어온다고


이제껏 6~7명정도랑 만낫다고요..그래서 저도 나름대로 모든수단을 발휘해서 옥수수를 털었습니다..


일단 대화가 잘통하고 서로가 호감이 느껴져서 근처 편한곳가서 술한잔 더하면서 고민을 해결해보자고 하니깐 ㅇㅋ 하더군요..


그래서 근처 모텔로 입장 그리고 맥주를 시켜서 먹으면서 애기를 하니 솔직히 제 주관적으로는 섹스에 아무 많이 굶주려잇는것


같더라구요..글구 애인을 4년만나면서 딱 2번 햇답니다...ㅡㅡ;; 그남자분 누군지 참 대단하십니다..`-`(성직자이신가?)


암튼 대충 그렇게 대화의 장을 마감하고 제가먼저 씻으로 들어간다고하니깐 같이 씻자고 하더군요. 아이 좋아~ㅋㅋ


그리고 욕조안에서 같이 씻으면서 잇는데 저보고 갑자기 일어서라고 하길래 일어섯더니 갑자기 거시기를 입에다가 넣구 바로 BJ를


하더군요..그때부터 바로 본게임 돌입해서 저도 예의상 그녀의 머리와 귀를붙잡고 열심히 흔들어주엇습니다..


약간의 가학적인면을 즐기는것같기두해서 일부러 모션을 크게 거칠게좀 하엿습니다.


그리고는 도저히 못참겟다면 바로 침대로 가자고해서 제가 번쩍들어서 침대에 냅따 던져버렷습니다..


그랫더니 너무 좋다고 소리를 지르고 난리 쌩셔부르스를 추더군요..일단 눕혀놓고 위에서 쳐다보니 이미 벌써 눈은 반쯤 뒤집혀서


혼자 몸을 베베꼬고 난리가 낫더군요..그래서 저의 필살신공 일명 개미귀핡기로 맆서비스를 시작하엿습니다..


그러면서 한손으로는 확인차 그녀의 은밀한곳을 터치해보니 이미 홍수가 낫더군요...콸콸~


그리고는 제가 위로 올라가서 니가가진 기술 총동원해봐라 하니깐 냉큼 올라타더니 아주 환장을 하는것처럼 빨아대더군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맆서비스(애무) 라는건 너무 강하게만 한다고 기분이 좋은게 아닌데


그녀는 너무 오바페이스를해서 좀 아프더군요..그래서 제가 일단 머리를 움켜잡고 JR쪽으로 밀엇습니다.


그랫더니 리킹과 BJ를하는데 솔직히 맆하는것보단 훨신 더잘하더군요..그래서 어느정도 분위기 고조돼엇을때 바로 위에서 꼽으라고


지시햇습니다..그리고는 온몸을 흔들면서 위에서 말타기를 하는데 꽤 조이더군요..하긴 애인이랑 손에꼽을정도로 햇으니 작기도


하겟죠..그러다가 저도 기분이업돼서 다시 위치바꿔서 3번자세로 돌입 열심히 하는데 갑자기 눈을 동그랗게 뜨더니 오빠! 마무리할때는


미리 애기해줘..내가 꼭 마무리 해주고싶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알앗구마하고 저는 다시 제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서 열심히 하다가


신호가 오는것같아서 애기를햇더니 저보고 일어나라고 하더군요..그랫더니 침대바닥에 무릅을 꿇더니 바로 입으로 해주더라구요.


입으로하면서 저를 빤히 쳐다보더군요..결국 발사해서 눈에다가 싸버렷습니다..ㅡㅡ;;


순간 저도 조금 미안해서 급하게 휴지로 얼굴 닦아주면서 미안햇다고 하니 뭐 별로 대수롭지않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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