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부장님 사모님과의 정사 - 단편

존경하는 부장님 사모님과의 정사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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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장님은 젊은 나이에 일찍 승진하였다. 우리 회사 규모에 40대 초반에 부장이면 꽤 빠른 편이다. 조금 있으면 임원 승진은 자동코스인 것 같다. 우리 회사는 광고회사다. 


결혼도 부잣집 딸에게 장가를 들어 집도 부유한 편이다. 다만 사모님이 5살이나 연상이랜다. 세상에 이전 회사에서 사내 커플인데 부장님이 상사로 모시던 분이란다. 


광고회사의 여성들은 다른데 비해서 스타일 뿐만 아니라 성에 대한 관념이 많이 개방적인 것 같다. 어쨌거나 부장님이 사모님과 결혼하게 된 스토리도 대충 짐작이 간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보통사람들 처럼 그렇게 연애하고 서로 사랑하게 되어 결혼한 것 같다. 



언젠가 회사가 주체하는 행사에서 뵌 사모님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혀 부장님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지 않았다. 아이들도 줄줄이 4명씩이나...세상에 얼마나 찰떡궁합이면....4명이나.. 


사모님의 옷차림도 수수하게 원피스 차림에다가 화장끼 없는 얼굴...그랬다. 가슴이 조금 볼륨이 있어 보였고 키는 165정도의 아담 싸이즈. 운동을 하시는지 균형잡힌 몸매였다. 그자리에서 부장님이 나를 사모님께 소개시켰다. 


나는 명랑하게 인사를 했다. 사모님과 눈빛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사모님도 나에 대해 조금의 호감을 가지시는 것 같기도 하고 나도 뭔가모르게 사모님의 눈빛에서 편안함을 느꼈다. 부장님은 다른 손님들과 이야기 나누느라 정신이 없고 내가 사모님을 안내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한참 이야기를 나누다가 사모님이 물으신다.


"강대리님 결혼은 안해요?" 

"우리 그이가 강대리님 자랑 많이 하시던데...일만 열심히 하면 모해?" 

"애인 없어요?" 

"사모님이 중매 서 주시게요?" 

"에~그 중매는...내가 그런 재주가 있나요.. 이런 미남에게 어울릴 여자를 골라야 하는데 내가 부담스럽지.."

"솔직히 있잖아요...사모님정도만 되어도 결혼하겠어여...키키" 

"강대리님..부장 사모님이라고 그렇게 너무 띄우면 오히려 역효과인거 알아요? 호호" 

"앗~ 이거 낭패인데요? " 

"호호호~ 장난꾸러기 같애.." 



"사모님 제 맘 아시죠? 부장님께 제 얘기 좀 전해주세요. 부장님 존경한다구요..헤헤" 

"어머~ 또 그런다....호호호~ ” 


사모님이 내 팔을 가볍게 치며 재미있어 하신다. 웃는 입가에 살짝 잡히는 잔주름이 오히려 예쁘다. 


"강대리님이 이렇게 늠름하고 성실한데 특별히 얘기 안해도 그이는 다 알고 있을 거예요." "그래두요...하하" 

"알았어요. 강대리...대신 우리 그이에게 절대 "충성" 알았죠? " 


사모님이 내 어깨를 툭툭 치며 군대교관의 말투가 되어 역시 장난스레 받아 넘긴다. 


"넵 싸모님~ 하하하" 

"호호호~ 재밌다." 


사모님은 대화 중에도 내내 눈빛을 바라보고 있다. 나는 오히려 사모님의 눈빛이 부담스럽다. 


"강대리는 참 상대방을 편안하게 하네...." 


이야기 도중에 부장님이 나타나셨다. 


"둘이서 뭐가 그렇게 재미있어요? " 


사모님이 얘기를 계속하려다 말고 조금 어색한 몸동작으로 " 아 당신 끝났어..? 강대리님이 넘 잼있어서....호호 " 


"어이 강대리~ 너 아줌마 조심해야 장가 일찍가 조심해~ " 

"이이가~ 그게 아니라~ " 

"부장님! 사모님이 이렇게 매력적이신데....어케~ 하하 " 

"그래 ? 그럴만도 하지 암~~~ 하하" 

"어머머~ 두분이서 숙녀를 이렇게 놀리는게 어딨엉~ " 

"부장님 존경합니다. 하하하 " 

"어머 점점~~ 이봐~ 강대리...알았어~~ " 

"아니 당신~ 남의 부하직원한테 그런 말이 어딨어요? 흐흐 " 

"하였든 남자들이란....이구~ " 


사모님이 장난스레 슬쩍 나를 흘겨 본다. 동시에 내 허벅지를 손으로 빠르게 훑으며 꼬집는다. 세명이서 앞을 보며 걷고 있었기 때문에 부장님은 보지 못했다. 나도 사모님의 손을 뿌리치는 척 하다가 짧은 순간 손을 잡았다가 놓았다. 손이 무척 부드러웠다. 


부장님이 사모님에게 "나는 약속이 있어서 퇴근하려면 시간이 좀....당신 먼저 들어갈래요?.." 


부장님은 사모님에게 깍듯이 존대말을 쓴다. 


"뭐야~ 그런게 어딨어...당신.." 

"하하 미안 미안 ...아~참 강대리하고 집 방향이 같으니까 강대리가 싸모님 좀 바래다 드려 부탁해~ 알았지 ? " 

"아아~ 네네 부장님 염려 마십시오." 

"당신 집에 늦게만 들어와바~ 죽음이야~ " 

"싸모님 가시죠~ 부장님 보다는 제가 더 보디가드로는...." 

"호호~ 음... 그래요... 내가 양보하죠 ...." 


부장님이 바삐 사라지고 주차장으로 가기 위해 밖으로 나왔는데... 장마비가 장대같이 쏟아진다. 차로에는 차들이 선채로 꼼짝을 안한다. 


"사모님 이거 낭패네요. 이시간에 차로 가면 집 까지는 몇시간이 걸릴지.." 

"그러네요... 어쩌지.." 

"사모님 하는 수 없어요. 조금 불편하시겠지만, 지하철로 가심이..." 

"좋아요, 나도 지하철 타본지가 오래됬는데....대신 강대리가 보디가드 확실히! 알았죠? 호호호" 

"넵! 여부가 있겠습니까 " 

"미안해요..농담이야~ 호호호" 


내 차안에서 우산만 챙겨오고 사모님과 같이 우산을 받쳐들고 지하철로 간다. 사모님이 비를 맞으면 안된다는 핑계로 감싸안듯이 하며... 코밑에서 샤품향기가 은근하다. 


"비가 너무 온다 강대리......어머머~~` 

"지나가는 차가 물을 튀겨, 사모님이 펄적 놀래며 내 허리에 팔을 두르며 바싹 기댄다. 


부장님과 걸을 때의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내게도 한 것이리라 " 강대리 미안해요...이거 사모님 체면이 말이 아니네 호호 " 


"무슨 말씀을요 사모님.." 

"강대리 근데...그 싸모님 소리...별루다..호호" 

"알었어~ 누나......하하핫" 


내가 쑥스럽다는 듯이 크게 웃었다. 


"강대리 너무 그렇게 박력있어도 되는거야 응? 호호홋" 

"그런가요~하하하 " 


내 허리에 팔을 두른 탓에 사모님의 볼륨있는 가슴이 슬쩍 슬쩍 내 옆구리에 전해져 온다. 서로 재미있게 떠들며 들어선 지하철은 비 때문에 퇴근하는 사람들로 벌써 초만원이다. 


"강대리 사람들이 너무 많어...어쩌지? 난 싫은데 숨막힐 것 같애" 

"제 옆에만 꼭 붙어 계세요. " 


그래도 우리가 탈 때에는 그렇게 비좁지 않았다. 옆사람과 어깨만 닿을 정도였다. 나는 사모님이 내릴 것을 대비해서 출입문 가까이 사모님을 서게 하고 내가 뒤에서 서게 되었다. 


"사모님 제 팔을 잡으세요." 


열차가 역에 정차할 때 마다 열차안은 점점 비좁하져서 사모님이 손잡이를 잡는 것이 불편해보였다. 힘이 드는지 사모님의 얼굴은 홍당무가 되어 이마에 땀까지 내비친다. 몸 조차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할 즈음 사모님은 내게 매달리는 자세가 되어 마주보게 되었다. 다행히도 사모님의 뒤쪽은 어떤 아가씨와 등을 맞대고 있었다. 사모님이 올려다 보며 쑥스러워한다. 


내 두팔에만 매달린 채 내게 최대한 몸이 닿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오히려 민망했다. 그래서 내가 사모님의 두팔을 풀어 내려 내 허리에 잽싸게 둘러주었다. 


"싸모님 저는 보디가드걸랑요 ? " 


장난스레 살짝 윙크를 보냈다. 


"사모님을 놀리면 안되요...." 


조금 떨리는 음성이다. 그래도 팔은 풀지않고 그대로 내 허리에 감긴다. 사모님은 엉성한 자세를 고쳐 내 허리에 두팔을 두른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이예요. 그저 편안히~ 하하" 

"고마워요 강대리 " 


잘 들리지 않을 정도로 낮아진 음성이다. 그녀의 가슴이 내게 밀착되어 온다. 더운 여름이라 브라도 얇았는지 그 느낌이 완연하다.


화장을 하지 않아서 여성의 체취가 그대로 느껴진다. 빽빽히 들어선 사람들 때문에 내 두손은 손잡이에 의지하지 않아도 좋았다. 나는 힘든 팔을 내려 사모님의 등을 안았다. 그런 상황에서는 별로 놀라울 것 없는 동작이다. 사모님의 균형잡힌 몸매가 조금 더 느껴진다. 


"사모님 소개팅 좀 시켜 주세요 .... " 


내가 오색한 분위기를 없애려고 말을 걸었다. 


"강대리 정도면 아가씨들이 줄을 설 것 같으데 뭘~ " 

"제가 워낙에 여자 한테는 약하거덩요.." 

"어머~ 남자도 내숭을....호호호 " 

"하하하 " 


우리는 최대한 목소리를 죽여가며 재잘대었다. 


"흠...강대리는 박력도 있구..." 


사모님이 고개를 들어 나를 올려다 본다. 도톰한 입술이 숨을 멋게 한다. 나는 의도적으로 뚫어져라 입술을 본다. 사모님도 불가피한 상황을 핑계삼아 경계심을 이렇게 일부러 누그러뜨리는 것 같다. 


"그리구요 ? " 

"가슴두 넓구 " 


하면서 나의 허리를 두른 손으로 등뒤를 꼬집는다. 


"아얐~ 아아~ 아파요~ 싸모님~ " 


나는 일부러 엄살을 부린다. 그녀가 마음 놓고 내게 장난된 몸짓을 계속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리구요..." 

"음.....그리구~~ " 


그녀의 음성이 조끔 떨리는 듯하더니 내 허리를 두 팔둑으로 살짝살짝 조이며 "유머있구~ 호호 " 나는 사람들이 쏠리는 틈틈히 그녀를 힘주어 안았다가 놓았다가 반복했다. 


"아~ 사람들 진짜 많다..그치~ ?" 


반말 비슷한 말투는 조금 쑥스럽다는 의미일게다. 그녀가 딴전 피듯 말하며 나의 그런 동작을 즐긴다. 열차가 또 다른 역에 도착해서는 사람들이 더욱 몰려 들어오고 안쪽으로 마구 밀어 제낀다. 그러는 통에 사모님과 나의 불가피한 포옹은 더욱 강해졌다. 이제는 내 아랫도리가 사모님의 아랫배에 밀착되기에 이르렀다. 


"그리구요...? " 


내가 사모님의 허릿살을 살짝 꼬집으며 재촉했다. 


"아야~ 강대리~ 아퍼~ " 

"이런~ 죄송~~~ " 


미안하다며 꼬집은 부위를 손으로 슬슬 어루만져 주었다. 사모님은 얼굴을 내게 묻으며 "그리구 말이야 " 


"쬐끔 쎅시한 것 같애 호호~" 

"어디가요?? " " 음.... " 

"손으로 만져봐요 " 

"요기~ " 하며 내 엉덩이를 장난스레 만진다. 


사모님의 쭉 뻗은 건강한 허벅지살이 밀착되어 아랫도리로 그대로 전해져온다. 아이 넷을 가진 아줌마의 몸매는 아니다. 


"사모님도요~ " 


나도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며 "요기~~~ 하하 " 


"사모님이 장난 하는 걸 따라 하면 안되지 강대리~ " 


눈을 살짝 흘긴다. 


"그리구 또 어디야? 강대리 호호호" 

"안할래요~" 

"삐졌구나?" 

"사모님 놀리시는 거죠. 제가 믿지는 거예요 이건~ 저는 영계잖아요" 

"어머머~~~?" 

"알았어 미안해 한 번만 더 해바바~ " 

"진짜요? 화 내실려구 ? " 

"에구 바보~ " 


내가 못 이기는 척 하며, 위로 향한 그녀의 입술을 바라본다. 그녀를 안은 한 손을 빼내어 그녀의 가슴을 감싸쥐었다. 동시에 도톰한 입술을 훔친다. 흠칫 놀라지만 그건 한 순간이다.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내 다른 손을 집어넣었다. 오히려 그녀는 이런 상황을 대비라도 하고 있었던 것 처럼 태연하다. 짧은 순간 혀를 주고 받는 데 서로가 너무 익숙해져 있어 놀랍다. 


"강대리~ 여기까지만..." 


사모님도 순간 아차 했나보다. 그리고 여기까지만이라는 말의 의미는 무얼까? 그 이상의 진행도 상상했다는 얘기인가? 그녀의 몸속에 혹시 불덩이가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닐까? 


“강대리~ 너무 야해~ ” 

“누나~ 장난이 너무 심해서 미안....” 

“아냐~ ...나도 재미있었어 ” 


여자의 자존심인가? 오히려 사모님이 즐긴것이라며 뒤집듯 대꾸한다. 


“나 있잖아 보기보다는 개방적이야~ 강대리~~호호” 

“담에 우리집에 꼭 놀러와 알았지? ” 

“네 그럴께요사모님이 내릴 역에 도착하였다. 


나는 몇 정거장 더 가야되었고... 나도 사모님을 따라 내렸다. 집까지 바래다 준다고 하니 궂이 말린다. 하는 수 없이, 역 출구까지 나와 택시나 잡아 드리겠다고 했다. 흐린 날씨로 벌써 어둠이 내리 덥히고 비도 계속 내린다. 우산속에서 사모님과 나란히 서서 택시오기를 기다린다. 


“물튀겨요 사모님..~ ” 

“왜 또 사모님? 호호” 


사모님이 내 허리에 팔을 두르며 바싹 다가선다. 육감적이 가슴을 노골적으로 내 옆구리에 들이댄다. 나는 우산으로 뒤를 가리고 사모님을 앞에 세운 다음 내려다 보았다. 사모님이 두 팔을 내 허리에 두른다. 올려다 보는 사모님의 입술이 나를 끌어당긴다. 


“누님~ 입술이 넘 섹시해~ 빨고 싶어~ ” 

“빨아봐...뭘 망설여...나로서는 영계인걸 뭐~ 호호 ” 


누님이 내 목을 당겨 귓가에 속삭인다. 우산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끈질기게 빨아댔다. 


“누나를 알고 싶어 ...속살까지” 


사모님을 빤히 내려다 보며 노골적으로 덤볐다. 물컹한 가슴을 주무르며 “아~ 누님 가슴 넘 섹시해~ ” 


“나두 강대리의 물건이 넘 그리워~” 


옴팡지게 스스럼없이 던지는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사모님... 갖고 싶어..” 

“나두 강대리의 물건을 ....내 거기에 넣고 싶어 아~아~” 


우리의 대화는 마치 마약을 한 사람들처럼 꺼질 줄을 모른다. 사람들이 오가는 길 위에서의 상황이 우리를 더욱 흥분시키는 것 같다. 


“다음에 우리집에 놀러와 ~ ” 

“오늘은 그이가 일찍 집에 올 것 같아..너무 아쉬워~” 


아니나 다를까 그녀의 핸드폰이 울어댄다. 부장님의 전화다. 


“지금 택시기다리구 있어...자기는? 

“그래~ 알었어~ ” 


사모님의 표정이 어두워진다. 아쉽다는 듯 “부장님과는 아무 문제 없죠?” 


“그럼~ 호호호 우린 행복해...걱정마~” 


나는 다시 그녀를 꼭 껴안아 주었다. 정말로 잘 빠진 몸매다. 허리를 쓸어주며 아쉬움을 달래주는 데...허리선이 장난이 아니다. 


“누나~ 오늘 마지막 인사야..” 


나는 바지의 지퍼를 열고 사모님의 손을 잡아 대어 주었다. 잔뜩 발기딘 내 좆은 껄떠껄떡 한다. 


“하~아~ 강대리~ 대단해~” 

“나 언제 맛보여 줄 꺼야?” 

“조만간에요” 


내 물건을 잡은 채 사모님이 올려다 보며 애원하듯 한다. 


“아이~ 나 한 번만 빨아보자..” 

“여기서 어떻게요?” 

“절루~ ” 


우리는 은행 건물옆 골목으로 장소를 옮겼다. 어두컴컴하고 인적이 드물다. 거추장스런 우산은 걷어 치웠다. 사모님은 허리를 숙여 내 좆을 찾는다. 


“음음..쩝~쩝~” 

“누나 짧게라도 한 번 해요 우리..” 


다행히도 사모님은 넖은 윈피스에다가 속옷은 팬티만 입었다. 한 줌도 안되는 흥건한 팬티를 벗겨서 내 호주머니에 찔러 넣었다. 그리고 사모님을 안아올리고 내 물건을 구멍에 맞추었다. 사모님이 허리를 돌려대며 깊게 삽입되었다. 


"아~악~" 


거기는 지하철에서 부터 젖어 벌써 흥건해져 있었다 . 그레서 펌프질이 부드럽게 진행된다. 


“강대리~ 아아~ 물건이 너무 조아~꽉 채워줘~” 


사모님은 필사적으로 내 목에 매달린다. 


“사모님도 장난 아닌데요?” 

"우리 자주 만나....아~아~ 그래줄꺼야?" 

"네...아아~ 누나~ 쌀거 같애~아아" 


나는 맘이 급해져서 사모님의 엉덩이를 바싹 안아서 앞뒤로 왕복하며 펌핑을 빨리했다. 사모님이 자지러진다. 


"아~아~악~ " 

"누나 싼다~~ 아아~" 


사모님이 축~ 늘어진다. 나는 팔에 힘을 빼지 않고 사모님 한동안 안고 있었다. 


"누나~ 이제 가야지....." 

"응 그래~ 고마워~ 아 정말 오랜만에 달아 올랐어" 

"부장님은요? 문제 없다면서요?" 

"응~ 그이는 건성이야~ 처음엔 안그랬는데..요즘..호호" 


사모님을 안아 주며 등을 쓸어주었다. 마무리 키쓰도 깔끔하게 해주었다. 


사모님과의 첫번째 삽입 후 내내 사모님과 관계가 계속 상상되었다. 다시 접촉할 수 있는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런데, 며칠 지나지 않아 부서 회식이 있었다. 부장님이 많이 취했다. 술을 마시면 폭음을 하는것이 습관이라 회식의 끝은 항상 필름이 끊기는 부장님이다. 그날도 폭탄주를 돌려 대는 통에 완전히 인사불성이 되었다.


내 머릿속에 번쩍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부장님을 집에까지 바래다 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부장님 정신 좀 차리세요" 

"어어~ 강대리 하하~ 내 괜찮아 임마" 

"집에까지 모셔다 드릴께요" 

"어? 그래 그래 우리 집에가서 한 잔 더하자~ 우리집에 전화좀 해바바 ~" 


부장님의 핸드폰에 입력된 전화번호를 찾아 전화를 걸었다. 


"사모님이세요?" 

"저예요 강대리~~" 

"어머~ 강대리 웬일이세요?" 

"지금 부장님이 인사불성이예요. 제가 모시고 갈께요" 

"호호호 그렇게 해줄래요? 강대리~ 기다릴께....모시구...언능와요~" 


사모님의 목소리가 들떠 있다. 택시를 타고 부장님 댁에 도착했다. 부장님댁은 강남의 빌라단지 였다. 대문간에 마중나온 사모님은 금방 샤워를 끝냈는지 타올을 머리에 두르고 잠옷 바람이다. 지하철에서 느꼈던 풍만한 앞가슴을 적나라하게 드러나 보이고 비단결의 잠옷이 사모님의 몸매를 따라 하늘거린다. 바람이 건들 불어 그녀의 아랫도리 도톰한 보지께를 확연히 그려준다. 


"아니 술을 얼마나 마셨길래 그래..응?" 


내가 사모님의 엉덩이를 만지며 나지막히 속삭였다. 


"누님 안녕~ 오늘은 더 섹시한데요?" 

"아이~ 강대리 우선 방으로 좀 모셔 바바~" 

"넵" 


부장님을 방으로 부축하여 침대 위에 눕히고 양말과 옷을 벗겼다. 방에서 나오자 사모님이 내게 음료라도 주려는지 주방에서 서성인다. 뒷 모습이 너무 섹시하다. 뒤에서 사모님을 안았다. 잠옷을 걷어올리니 노팬티다. 귓볼에 뜨거운 바람을 불어 넣었다. 


"아이~ 안되 ~ 고3 딸이 아직 안자고 있어~ " 

"2층으로 올라가 뒤따라 갈께...." 


2층은 서재였다. 넖은 쇼파와 작은 침대도 있다. 나는 이미 술기운으로 더워진 몸을 찬물로 샤워하고 정신을 맑게 하고 있었다. 조금 있다가 딸아이가 자는 것을 확인하고 사모님이 올라오신다. 


"강대리 전화라도 좀 하지..그랬어요?.." 


그녀의 목소리는 벌써 흥분되어 떨린다. 내가 사모님을 와락 끌어 안았다. 


"그건 제가 할 소리인데요.사모님~." 

"나는 강대리가 부담 될까봐..호호호" 


사모님은 느긋하게 나를 감아 엉겨온다. 전철에서와는 다른 모습이다. 


"이렇게 목소리가 커도 되요? 

"호호 겁나나봐~ 괜찮아 서재라서 방음이 잘되어 있어" 


서로 입술을 찾는다. 혀와 혀가 싸운다. 입술로 첫인사를 대신하고 나는 그녀의 몸매를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그녀의 잠옷은 스스르 어느샌가 벗겨져서 달아난다. 그녀의 몸매는 그야말로 비너스 조각 같다. 배에는 군살 하나 없다. 


"누님 빙글 돌아봐요~ " 

"호호호~ 왜그래...이렇게?" 


팔을 벌리고 그녀가 내눈 앞에서 빙글빙글 돌아간다. 발을 놀리는 각선미와 출렁이는 가슴 살이 내 머릿 속을 하얗게 만든다. 


"강대리도~~~ 벗고~ " 


나도 주문에 따라 가운을 벗어던졌다. 내 근육질의 몸매와 우람하게 솟은 물건이 그녀를 놀라게 한다. 


"어머 강대리~ 너무 멋져~" 

"저번에 내가 맛본 그거 맞어? 

"몰론이죠 누님" 

"아아~ 내가 남자 복은 있나봐" 


그녀가 능숙하게 나를 애무한다. 무릎을 꿇어 내 물건을 입에 넣어 빨아댄다. 그녀의 작은 입이 힘들어 보인다. 한 손은 내 불알을 만지며 그래도 열정적으로 입을 놀린다. 그녀를 안아 올려 침대에 눕혔다. 그녀가 다리를 벌린다.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의 가랭이는 한껏 유연하게 벌려있다. 


"강대리 박아줘~ 제발~" 


그녀의 허리가 연신 꿈틀댄다. 손으로 거기를 만져 어느정도 흔건한지를 확인한 후 질구에 물건을 댔다. 


"어서 ~ 강대리~ " 


사모님의 구멍은는 의외로 쫄깃하다. 나는 자동적으로 펌프질을 시작했다. 


"아아 좋아~ 강대리~" 

"누님도 처녀 같애" 


사모님의 등이 활처럼 휜다. 나는 정신을 잃지 않으려 애쓴다. 


"누님 나 장가 가고 싶은데.." 

"누님 같은 여자 없어?" 


사모님도 정신을 차리려고 애쓰는 모습이다. 


"강대리~ 나 한테 좀 더 봉사하고 가면 안될까?" 

"싸모님 봉사는 언제든지 가능하지요..." 

"그걸 어떻게 믿니? 아아~ 좀 더 깊이~ " 

"일단 소개라도 좀 시켜주세요" 

"알었어~ 아아~ 좋아~ 강대리~" 


아가씨라면 사모님 정도 되는 업종의 직장경험이라면 얼마든지 있을 것이다. 더구나 그녀는 상류 층의 여인이 아닌가.. 


"아아~ 강대리 조금만 더~" 


나는 사모님의 대답에 힘 입어 그녀를 엎드리게 한 다음 뒤에서 진입하였다. 그녀의 엉덩이는 정말 예술품이다. 뒤에서 삽입하니 더 깊이 들어가는 느낌이다. 두 손으로는 그녀의 큰 유방을 애무했다. 그녀의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키쓰를 한다.


내가 그날 만취한 우리 존경하는 부장님을 집으로 모셔주고 부장님댁 서재에서 사모님에게 비몽사몽간에 봉사하고 기억이 잘 안는데,,정신 없이 그날 밤을 자고 아침에 깨어 보니 날이 훤~했다~


내 가슴을 느긋하게 더듬고내 등 뒤에 물컹한 것이 느껴지며 "강대리님 일어나세요" 하는 사모님의 차분한 속삭임 때문에 정신이 번쩍드는데 사모님이 빙그레 웃으시며 나를 내려다 보고 있다.


마치 진짜 누님 같은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 본다. 한 편으론 엄마 같은 편안함도 느꼈다. 나는 지난 밤이 얼핏 떠올라 정신이 번쩍 들었다.


"아~ 사모님~"

"호호호 하하하~ 왜그래요? 강대리?"

"아~ 이거~ 어떻게 된거죠?? "


내가 벌떡 일어나 내옷을 주섬주섬 챙기며 당황해하는 데 "강대리~ 걱정마~ 나하고 강대리 밖에 몰라요~"


"부장님은요? "

"벌써 출근하셨어~ 지금 8시 밖에 안됐어~"

"벌써요?"

"응 ~ 그이는 아침에 항상 헬쓰가서 운동하고~ 싸우나 하고~~그래서 보통 7시면 집에서 나가~"


사모님이 서재 밖으로 나가시며 걱정 말라는 듯이 말한다. 어쩌면 저렇게 차분하고 침착할까 차림새도 앞치마를 단정하게 두른 채 영락없는 주부의 모습이다.


"강대리님 내려오셔서 식사하셔야죠~"


사모님이 찡긋 윙크하신다. 


"네 ~ 사모님 "

"호호호~ 또~사모님 ? 군기가 바짝 드셨네~ 우리 강대리님이 호호호~"


사모님의 목소리가 아래층으로 내려가며 잦아든다. 나는 대충 셔츠와 바지만 입고 내려갔다. 식탁에는 북어국이 먼저 눈에 띈다.


"사모님.... 부장님이 ~ 진짜 모르세요? "

"걱정마요~ 그이는 필름 끈기면 아무 것도 몰라요"

"참~ 따님은~ "

"응~ 벌써 학교 갔지~"


등을 돌리고 씽크대 쪽에서 나를 위해 아침을 준비하는 사모님의

모습이 그제서야 내 눈에 들어왔다. 내가 뒤로 다가서며 사모님을 안았다. 한 손은 아랫도리를 애무하고 한 손은 풍만한 가슴을 터치한다. 


"아이~ 강대리~ 빨리 밥 먹어야지~ 하지마~"


사모님의 아담한 몸이 앙탈하듯 거부한다. 조금 무안해서 행동을 멈추었다. 그런데 아까 나를 깨울 땐 왜 더듬었지? 나는 자리에 앉아 북어국에 밥을 말아서 후다닥 해치우는데 사모님은 건너편에 앉아 내가 하는 양을 끝까지 지켜보신다. 화장끼 없는 얼굴은 저번에 전철에서 본 모습 그대로다. 사모님이 나를 대하는 느낌이 조금은 서운했다.


"잘 먹었습니다.~ " 인사하고 나는 출근이라도 빨리 해야한다는 생각에 윗층 서재로 다시 가서 넥타이며 양말이며 이것 저것 챙기는데 사모님이 들어오신다.


"강대리~ 나 실망한 거 알지?"

"네~ ? 제가 실수라도~ 죄송합니다."


벌써 두 번이나 사모님과 교접이 있었지만 그래도 목구멍이 포도청이고 또 워낙에 이전과 다른 표정의 부장님 사모님이라 내가 긴장하며 대꾸했다.


"그렇게 혼자 끝내는 법이 어딧어~ㅇ"


동시에 사모님이 나를 침대 위로 밀친다. 이제야 알겠다. 지난밤 일을.... 사모님이 내 위로 겹쳐온다. 


"사모님 ~ 아~ 저 출근~~"


사모님의 가랭이가 나와 겹쳐진다. "너~ 또 사모님 할래? " 사모님이 내 물건을 꽉 쥐며 얼굴을 디민다. 순식간에 내 입은 사모님의 강한 빨림에 저지 당한다. "걱정마~ 음~~~ 너 ~ 나머지 임무 완수하고 출근해야되~ 아님 죽어~ 짤라버릴꺼야"


"네 누님~알았어요~ 씨~~ 하면 될거 아냐~"


나는 사모님을 날렵하게 돌려 안고 내 배 밑에 깔며 전의를 가다듬는다. 


"호홓호 강대리~ 아깐 무안했지?"

"아~ 누님 그렇게 총각을 놀리면 나는 어떻게 하라고~ 옷은 왜이리 입었어~"

"아~ 강대리~~ 벗겨줘~ " 

"아 누님 ~ 어디~~~~"


나는 옷은 벗기지 않고 사모님의 긴 치마를 들춰 머리를 디밀었다. 팬티는 또 왜 입었는지 미치겠다. 사모님의 아랫도리를 치마를 덮어 쓴 채 구석구석 햝아주었다.


우리 사모님의 허리가 들썩들썩 난리가 아니다. 손바닥만한 팬티를 벗겼다. 


"누님 내가 저번에 길가서 누님 팬티 벗기고 내가 챙겨간 거 기억나?"


내가 헐떡이며 말한다.


"아 ~ 몰라~ 빨리... 내 좀 빨아바바 강대리~ 미쳐~~ 아~악~"


사모님이 내 머리를 움켜쥐고 막~ 내리 누른다. 사모님의 치마 속은 페르몬향으로 가득하다. 아마도 아침에 샤워를 했나보다. 나를 위해~ 나는 한참 동안 끈질기게 사모님의 거기 구석구석 빨아주었다.


"아~앆~ 하하~~~퍼~~~허~ 아아 여보~~"


사모님은 거의 실신상태다. 힘이 드는지 입으로는 푸푸~ 바람을 불어댄다. 


"아~ 강대리 그만~~~됐어~ 됏어 ~ 나 죽을 거 같애~~아~ 흑흑~"


사모님이 흐느끼는 건가? 나는 흐느적거리는 사모님을 일으켜 세워 키큰 책꽂이에 기대세웠다. 사모님의 헐렁한 윗도리와 치마를 그대로 둔 채로 사모님의 한 쪽 다리를 벌려 올렸다. 


"사모님 이제 제가 맛 좀 볼께요~~"

"개새끼~~~"


사모님은 정신이 온전히 나간 모양이다. 사모님이 내 어깨에 기대며 몸을 맡긴다. 내 육중한 물건이 돌진한다. 사모님은 자포자기한 상태인가보다. 그저 눈늘 감은 채 목을 뒤로 젖힌다. 껄떡껄떡 숨이 가뿌다. 한 참 동안 쑤셔주고 이번에는 돌려세워 책상을잡고 엎드리게 한 다음 치마를 뒤에서 걷어 올렸다. 역시 사모님의 엉덩이는 실하고 먹음직하다. 엉덩이를 찰쌋찰싹 때렸다.


"사모님은 나의 사랑스런 암캐야~~~안그래?"

"나 죽어~~ 아아~~~거기는 아냐~~~강대리~"


급한 마음에 사모님의 후장으로 돌진할 뻔하였다. 사모님이 내 물건을 뒤로 잡고 친절히 안내한다. 내 육중한 것이 쭈~욱 밀려나간다. 역시 뒤로하는 느낌은 언제나 일품이다. 사모님의 엉덩이가 내 배에 와 닫는 것을 보니 환장하겠더라. 


"아 씨바~ 누님~~~ 미치겠어~~~"

"아~ 악~ 강대리 나 자주 해줄꺼지?"

"알었어~ 느낌이 어떄 누님?"

"꽊 찼어~~~ 더 쎄게 넣어봐봐 ~~~아~~미쳐~"


나는 그 말에 순간 달아오른다. 번개처럼 펌프질을 해댔다. 


"철뻑~철뻑~철뻑~철뻑~철뻑~철뻑~철뻑~철뻑~철뻑~철뻑~철뻑~철뻑~철뻑~철뻑~철뻑~"

"아악~~~아아아아아아~~~ 강대리 너 죽어~~~나 말고~~다른 년 ~~~하고~ 아아아~~"

"누님 나~~ 쌀거 같애~~"

"그래 알았어~~~~~ 깊숙히 쏴쭸엉~~~엉~~~"


사모님이 갑자기 내 물건을 빼며 돌아선다. 나를 끌며 다시 침대위로 간다. 정상체위로 마주보며 싸달라는 몸짓이다. 나는 사모님위로 강하게 엎어지며 다시 쑤셔넣는다. 사모님이 나를 꽊 껴안는다. 등뒤로 심한 통증을 쓰끼며 나는 깊숙히 사정했다. 


"아아~~~악 ~~~흐~~응~~~여보~~"


옴몸의 열기가 일순간 빠져나가는 느낌. 우리는 한동안 포개져서 누워있었다. 사모님이 작아지는 내 물건을 졸깃한 거기로 잘근잘근 씹어댄다.


"강대리 멋졌어~"


내가 물건을 뺴려고 하니 사모님이 또 꽉 잡는다. 


"그대로 있어~~~강대리~~쫌만 더~~"


우리는 욕실로가서 샤워를 했다. 사모님이 내 가슴에 비누칠을 하며 "강대리~~~나 좋지? 싫지는 않지?" 


"네~~~사모님 걱정마셔요"

"호호 좋아라~~~어디봐 꼬추 좀~~~호홌... 귀여워~~~쪾~~음~~"


사모님이 그새 또 내 물건을 입에 문다. 


"저 출근해야되요 누님~~~"


사모님은 집 앞까지 나를 배웅하며 볼에 키쓰를 퍼붓는다. 


"누님 나 장가가게 해줘요~~~~알았죠?"

"야~~너~~~ 내가 강대리 장가 못가게 막기나 하니?"

"소개 좀 시켜 달라는 얘기예요~ ~사모님~~~장가갈 때 까지 누님 한테 봉사하면 되잖아"

"알았어~~~ 빨리가~~늦었어~ 내가 그이 한테 얘기 잘 할께~~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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