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첫 SM 오프 - 단편

내가 가진 첫 SM 오프 - 단편

잠자리 0 437

제가 경험한 일이고..
 

처음쓰는 글이라...재미가 없을 수도...
 

때는 아마도...제가군대가는 해 였으니까
 

02. 1 월이엇지요...
 

그 때 버디버디란 것으로..
 

쪽지에 음란한 내용을 복사하여서
 

무분별..다수에게 쪽지를 보내던 때였습니다...
 

12시가 좀 넘어서 그 짓을 하고
 

컴터 앞에서 잠이 들었다가
 

새벽에 깨었는데...
 

그 떄 쪽지가 하나 오더군요...
 

관심 있다고...
 

이야기 하다가..
 

전 그당시..21 살
 

그 여자는 40 살 유부녀..서울..신림인가?
 

아무튼...그 날부터..우리는
 

전화로 거의 20 여일 간을
 

제가 그녀를 가지고 놀았다고 해야되겠지요...
 

그리고.. 결국에 만났습니다...
 

평일..아무 월요일...
 

저녁 8시에...
 

제가 용산에서 일을 했던 관계로 그 녀가 용산으로 온다고 했지요


일단 용산 역에서 만났지만 모텔에 가기가 그래서..일단 술을 먹기로 했지요..


아시죠..용산역..사창가 쪽... 거기서 맥주를 시켰지요..


그녀는 얼굴이 빨개져서 절 쳐다보지를 못하던데...


제가 그 때부터 말을 놓았습니다...
 

사실 통화할 때도 말을 놓았지요..
 

정미(가명)야...내 옆으로와서 앉어 난 그 말을 하고 그녀의 잔과...수저를 옮겨놓았지요


그리고 화장실 갔다오니... 내 옆자리로 와 있더군요...


전 맥주를 마시며.. 한 손은 그녀의 바지 위로.그곳의 둔덕을 문지르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미야...뜨거운데...벌써 젖은거 아니야?
 

몰라요...
 

하하...진짜 이렇게 이야기 했음..

20 살 연상 유부녀에게.


아무튼 그래서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방에 가자 마자...


정미야...천천히 벗어
 

네....
 

내 바지 벗기고 빨어
 

네....
 

아무튼..그렇게 해서
 

유부녀와....주종관계 비스무레하게
 

섹스를 했고 그 후에 제가 군대 입대로 인해 연락이 끊겼습니다...


묘사가 별로지요?
 

그냥 경험담이라서... 이렇게 썼습니다... 그럼 이만~~


그 날 2시간 동안 했슴다...


유부녀라 그런지...좀 헐렁해서 땀 질질 흘리며..느끼려고 애썻습니다


그 유부녀는 난리가 났었구요...
 

첫 경험은 아닌데...
 

기억에 많이 남아서 ....
 

아무튼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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