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자위 스토리.. - 단편

아줌마 자위 스토리..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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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자위 스토리.. 



아줌마 자위 스토리..오랜만에 새 글을 쓰네요. 












우선 제 글 읽어주시고 추천해주셨던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쪽지 보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요. 






일일이 답장 못보내드려서 죄송해요. 












소라 들어와서 글쓰고 싶은 생각은 많았는데 






애키우고 청소하고 밥순이 노릇 하다보니 의외로 시간이 안나네요. 






혼자 있을 땐 짬짬이 제 앞가림(?)부터 해야하고.. ㅎㅎ 












집에 있을 땐 거추장스런거 싫어해서 좀 간편하게 입고 있거든요. 






위에는 면티 또는 티셔츠 아래엔 팬티.. 주로 이렇게 입어요 






간혹 원피스 입을 때도 있는데 집안에선 바지는 잘 안입어요 거의 안입죠 






어릴 때는 종종 입었는데 크면서 허벅지에 살이 오르다보니 






바지가 다리 사이에 닿는 느낌이 좀 갑갑하게 느껴져서 잘 안입게 되었죠 






밖에서는 몰라도 집안에선 거리낄게 없으니 바지가 편할 것도 없고요 












제 친정아버님께서 저 어렸을 땐 집안에서 자주 벗고 지내셨거든요 






거추장스런거 되게 싫어하시고... 






여름엔 속바지만 입고 마루에서 댓자로 선풍기 틀어놓고 주무시기도 하고... ㅎㅎ 






제가 몸에 열 많은 건 아마도 아버지 닮은 거 같아요 






제가 한겨울에도 손이 난로처럼 뜨끈뜨끈하거든요 ㅎㅎ 






그래서 남편이 제 손잡는 거 좋아하죠 






대신 저는 집에서는 옷을 제대로 못입는 그런 체질이 되었죠 












임신했을 땐 임부팬티 입었던 적도 있었는데 






배를 너무 많이 둘러싸다 보니까 갑갑하고 






무엇보다도 화장실갈때 입고 벗기가 귀찮아서 안입게 되더라고요. 






벗지 않고 볼일 보는 제품도 있다고 하던데 






그래도 저는 팬티 벗고 일보는 게 편해서 그런 거 못쓸 거 같아요 






다른 엄마들은 임부팬티 입으면 편하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의외로 저처럼 불편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도 그래서 조금 입다가 그냥 보통 팬티로 돌아왔죠 












근데 임신 이후에는 조금씩 엉덩이가 커지고 처지기 시작해서 






허리는 괜찮은데 엉덩이만 조이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큰걸 입었더니 밑에가 조금 헐렁해서 






바람이 솔솔들어오는게 기분나쁘더라고요 






그래서 엉덩이가 팬티를 먹고 있어도 대충 참으면서 






입던 사이즈(90)로 가기로 했어요 ㅎㅎ 






출산 후인 지금도 처진 엉덩이가 안돌아오고 






골반도 커져서.. 조금만 움직이면 밀려올라가거든요 






수시로 손가락으로 잡아당겨주는 게 일과죠 ^^ 












수유할 땐 수유브라 차기도 하고 






더워서 땀 찰땐 그것도 거추장 스러워서 벗어버리고 






그냥 티 올리고 수유하고 그랬어요 






매일같이 젖주고 짜고를 반복하다보니 






젖꼭지는 굵어지고 가슴은 처지고 






아주 몸매가 말이 아니게 되더라고요 






거의 젖소 몸매~ 음메 ㅎㅎ 












이제 자위 얘기를 해볼께요 






첫 자위는 초등오학년 때였네요 






학교에 치마 입고 갔던 날 좋아하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좀 짖궂은 친구(여자애)가 제 치마를 그 남자애 보는 앞에서 






확 걷었거든요. 






그 남자애 앞에서 팬티가 다 보였어요. 






전 너무 부끄럽고 창피해서 혼자서 화장실에서 울었는데 






집에 가서 혼자 있을 때 제 팬티 보였을 때 그애 얼굴이 생각나더라고요 






팬티 보여준 생각하니까 자꾸 기분이 이상해지는 거에요. 






제가 그 애한테 팬티 보여준 모습 생각하면서 거울에 제 팬티를 비춰봤어요 






"그 애가 보면서 좋아했을까" 생각하면서 팬티를 손으로 살살 만졌더니 






기분이 이상해 졌어요 






그러면서 거울 보면서 팬티 위를 손으로 문지르면서 신음소리도 약간 새어나왔죠 






생리는 시작 안했었지만 그 때 팬티에 분비물이 묻어나왔어요. 






부끄러웠지만 너무 기분이 좋았고 흥분되었어요 






그 때부터 한동안 그 애 생각하면서 자위했었죠 












중학교 올라가면서부터 가슴도 많이 커지고 






저는 젖꼭지가 다른 애들보다 더 굵었거든요 






금방 딱딱해지기도 했고요 






그 때부터는 젖꼭지로 자위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살짝 잡아당기는 것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세게 자극하게 되어서 고등학교 올라가서부터는 






꼬집기도 하고 비틀어 보기도 하게 되었어요. 






근데 점점 만성이 되어서 재미가 없더라고요 ^^ 






요즘은 여기서 본 에셈 사진들처럼 혼자서 빨래집게도 물리고 그래요 












젖꼭지 자위하면서부터 누군가 빨아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으로 젖꼭지 빨려준 경험은 고3때 였어요 






그 때 같은반 친구가 여름방학 때 집으로 놀러왔다가 






호기심에 서로의 젖꼭지를 물고 빨아줬죠 












두번째로 젖꼭지 빨려준 경험은 좀 희한해요. 






몇년 전에 시집오기 전에 집에서 메일확인하다가 






실수로 스팸메일을 클릭했는데 






야한 사이트 샘플 동영상이 재생되더군요. 






여자가 무슨 벌칙 수행하는 거였는데 






"젖꼭지 빨면서 생쑈" 였나.. ㅎㅎ 






가슴도 그다지 안큰 여자였는데 






자기 가슴을 틀어쥐고 올리더니 






혀로 자기 젖꼭지를 핥았어요. ㅎㅎ 






저도 호기심에 그걸 보고 따라해 봤어요 






근데 되는 거였어요. ㅎㅎ 






가슴을 들고 올리니까 턱 밑까지 왔는데 






혀를 길게 빼지 않아도 충분히 핥을만 했죠 ㅎㅎ 






좀 더 잡아당기니까 젖꼭지가 거의 입술에 닿았어요 






그 상태에서 입을 좀 내밀어서 이빨로 젖꼭지를 살짝 물어줬다가 






기분이 좋아져서 제 젖꼭지를 빨았죠 






제가 제껄 빠니까 되게 이상하기도 하고 좀 비참한 느낌도 들었지만 






많이 흥분해서 팬티가 엄청 젖었어요. 






그 모습을 거울에 비춰봤는데 완전히 한마리 발정난 암캐였어요. 






제가 마치 야설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그 이후에도 자위할 때 자학하고 싶은 생각이 들면 






종종 제 젖꼭지를 제가 빨면서 그 모습을 거울로 보기도 하고 그래요 






그럼 제가 사람같지 않고 마치 소나 돼지같아 보이는데 그럴 때 자위하면 무척 흥분돼요 












자위할 때는 주로 음핵을 문지르거나 잡아당기는데 






시집온 후부터는 항문자위도 배우게 됐거든요 ㅎㅎ 






자위하면서 뒤로 손을 문질러 보다가 우연히 항문도 문질렀더니 






기분이 좋아져서 하게 되었는데 






손가락을 넣어서 직장 내부를 후벼주거나 그냥 팬티 위로 문질러줘요 






특히 항문으로 손가락 넣으면 귓볼까지 시뻘겋게 뜨거워지는게 엄청 자극돼요 






그러면서 오돌도돌한 제 직장벽을 살살 긁어주면 정말 흥분돼요 












좀 더 쓰고 싶은데 이제 그만해야겠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더 써볼께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저녁 보내세요. ^^

이름 야동박사 작성일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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