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경험기 (3부)

주부 경험기 (3부)

잠자리 0 492


내 정액을 먹어준 S 지역의 누나는 역시 최고였다...난 그런 경험을 처음 했고, 여자 입에 사까시를 당하면서 사정할 때 귀두가 빨리는 느낌은 정말 혼수상태를 만들 정도로 쾌감이 최고다 그 때 정말 주저 앉을 뻔 했으니까..캬캬캬~~ 그 후 난 다시 작업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다시즘 s 채팅방에 방을 만들고 주부를 기다렸다... 이야기 했듯이 많은 주부들이 내 방을 드나 들었지만 주부라고 해서 그리 용기가 많은 주부는 별로 없다. 호기심에 많은 질문들과 컴섹만 요구할 뿐, 실제로 만날 수 있는 주부는 드물다. 하지만 그래도 원하는 주부는 있는법!!!! 지금 기억으로 올해 32이 된것 같다. 아이는 없으며 남편을 오빠라고 불렀다. 오빠와 잠자리를 별로 갖지 않고 있으며, 섹스엔 그리 흥미가 없다했다. 난 속으로 "그럼 이런데 왜 들어와서 기웃거려?"



 



그래도 구슬리기 나름....난 성격이 좀 급하지만 나름대로 상당히 부드럽고 편한 이미지를 소유하고 있다. 그 누나 역시 "너 참 나이에 비해 편하고 대화가 끊기지 않고 가능해서 다행이다 얘~" 그 후 바로 만나지 않고 우리는 제법 많은 전화 통화를 했다. 편한고 부드러운 말과 좋은 단어들을 함께 묶어 그녀를 장악해 나갔다. 먼저 만나자는 말이 나오게끔.... ㅎㅎ 정말이지 내가 너무 궁금하단다..... 하지만 그 누나는 직장인이기에...저녁밖에 만날 시간이 없다고 했다. 둘이 서로 궁리한게 동대문 새벽 시장을 함께 구경하자는 것이었다. 우리는 서울역에서 만났다. 겨울이었는데 학생처럼 더플 코트에 청바지 그리고 마튼형 워커? 차림의 그녈 본 느낌은 나이보다 어려보였고 조금 통통했다....정말이지 섹스하고는 무관할 듯 보였다. 우리는 정말로 사는것 없이 애인처럼 명동 두타를 구경하고 새벽에 두타는 닫기 때문에 명동 근처서 포장마차에 들어갔다.



 



평소 소주를 잘 못 마신다는 그녀...솔직히 나도 술이 센편은 아니다. 하지만 소주 2병을 그녀와 먹고 나니...그녀는 볼이 시뻘겋게 달아 올랐고 조금씩 흐뜨러진 모습을 보였다. 난 서둘러 계산하고 포장마차를 나왔다. 하지만 왠일인가>?...서울살지 않는 나는 놀랐다 그 근처에 모텔이 없는것이 아닌가?... 그 위치가 정확히 어딘지는 모르지만 정말 모텔 찾기가 그렇게 힘이 들었다. 여기 저기 술에 취한 모습을 보이는 그녀를 힘들게 이끌고 난 허름하게 보이는 여인숙 하나를 찾았다. 시설은 정말 여인숙처럼 방음도 안되고 방 시설에 모든게 허접했지만 그래도 그녀와 섹스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에 그래도 기뻤다. 그녀를 눕히고 난 화장실로 향해 서둘로 좌욕을 했다. 그리고 나와서 그녀의 코트를 벗기고 옷걸이에 건후, 내 옷을 남김없이 벗었다. 이미 취기가 올라서 그녀는 몸을 가누기가 자신 혼자 버거울 정도였다. 의식은 있지만 몸이 힘든 그런 상태...



 



난 서서히 다다가서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그녀는 고개를 돌리고 " 이러지마~...너랑 나랑 이러고 나면 앞으로 어떻게 만나니??" 난 단둘이 들어와 있는 여인숙 방에서 이미 이성을 잃은 한마리 남성으로만 존재했다. "괜찮아 누나...나 누나가 좋아서 이러는거야..난 맘에 들지 않으면 섹스 안해!" 이런 말을 건네면서 그녀의 입술을 다시 빨았다. 그녀도 내 혀를 화답했고, 난 조금은 소주향이 풍기는 그녀의 입술과 혀를 실컷 맛보았다. "쩝~~~ 허~~~학~~~~ 쩌..업...후~....하~~~" 서로의 입을 탐하는 소리만 방안을 가득히 채워갔다. 난 입으로는 계속 누나의 입술을 갈구하면서 손을 내려 그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그녀도 옷 벗는 일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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