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자세든 최고인 그뇬 - 단편

어떤자세든 최고인 그뇬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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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님의 5월 마지막 렌탈에 수원처자 손들고 렌탈 받았습니다.


알려준 연락처로 연락해 약속일을 잡는데 약속일 잡을때부터 무지 힘들긴했었죠


제가 되는 날은 처자가 안되고 처자가 되는날은 제가 일이 있고 주말은 안되고 여차저차해서 일주일이 지난 후에 보게 되엇습니다.


보기로 한 날도 지난주 월욜이었는데 한번 펑크내고 수욜로 보기로해 수욜로 변경했는데 수욜도 한 30분 이상 늦어서 열받아서 빨고 자게에 하소연한 기억이 나는군요.




후기도 그로부터 일주일뒤 작성되네요, 늦게 올리는점 러브님 용서해주시길~ ^^


인증샷 정리하는라 넘 힘들었어요~ 인증후기를 남기지만 혹 문제된다면 말씀해주세요, 조속히 삭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만나기전 우울한 얘기는 여기서 그만하고 바로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




늦게 만난 처자 만나자마자 미안했는지 팔에 착! 앵기네요.


일단 거기서 조금 맘이 풀리면서 텔 들어가는데도 사람 많지만 개의치 않네요.


텔 로비에서 슬러시 빼서 먹고 당당한 모습에 제가 더 당황~ 하지만 더 적극적인거 같아 은근 기대가 되더군여.




키받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에어콘키고 티비키고 조금 앉아서 썰줌 풀다 처자 먼저 씼깁니다.


통통한 몸매가 들어나는데 나름 뚱둥하지도 않고 살집이 좀 있는게 떡감이 좋을듯 하더군요.


암튼 인증샷 보시면 아시겠지만 보기싫은 통통은 아닙니다.




처자 씻는동안 저도 옷을 벗고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처자도 머 어려워하지 않네요, 마인드 좆습니다.


좀 씻겨달라니 오래기다렸다고 자기가 구석구석 씻겨주겠답니다.


그러면서 바디샴푸로 제 물건을 조물락조물락 씻기더니 입으로 빨아주네요~ 빨면서 제 불알두 쓰담쓰담해주는데 샤워하다 1차전 끝낼뻔했습니다.




여튼 기분좋게 샤워하고 저도 처자 보지에 질세정제로 씻기며 내가 빨거니 내가 잘 씻어줘야된다며 씻겨줬습니다.


처자도 좋다고 웃네요, 나름 웃는 얼굴이 귀염상입니다. 애교잇다고 해야하나 여튼 눈웃음칩니다. 요~~~~오~ 물~!!!




씻고 나와서 바로 침대로 직행 서로를 탐하는 시간을 시작합니다.


보통 제 섹스타일은 제 주도형으로 여자를 후린다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여자가 리드하기 보다는 제가 리드해서 여자를 먼저 기분좋게 만든다음 저도 즐기는 편인데 이 처자는 처자가 리드해 갑니다.


절 너무 기다리게해서 미안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자가 위에서 방아질만으로 싸보긴 무지 오랜만이라 개인적으로는 정말 다시보고픈 처자리스트에 오른 그런 처자죠....




이제부터는 다들 좋아하시는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








키스를 퍼부으며 가슴, 배, 옆구리, 허벅지, 보지주변을 살살 애무합니다.










골뱅이 시전중.... 손가락을 넣어가며 살살 굴리는데.......










보빨 마니아인 절 보빨도 시전 못하게 하고는 바로 자세 바꾸고 절 애무하기 시작하네요.


키스하면서 목덜미, 귓볼, 가슴팍 빨면서 손으로는 연신 제 물건을 이렇게 핸플?!


아, 시체모드 간만에 들어가보는데 좆네요~ 섭스받는거~ ㅋㅋㅋ










슬슬 아래로 내려가더니 빳빳해진 제 물건을 쓰루룹~! 빨면서 삼켜버리네요.


천천히 비제이 시전하십니다. 입속이 따땃한게 기분 좆습니다.










깊게도 열심히 잘 빨아주네요. 샤워때부터 빨닥 서있던 물건이라 금방이라도 쌀거 같은거 간신히 참으면서 자세 변경 시도해봅니다.










그래봐야 옆에 있다 아래로 내려온정도... 계속 빨리다간 본의아니게 입싸될거 같아 더 아래도 빨아달라 해봅니다.


처자 보지 잘 보이시나요? ^^










제 물건아래 두쪽을 계란 삼키듯 입안에 넣었다 뺐다 몇번하더니 이윽고 제 엉덩이 아래쪽으로 입이 내려갑니다.


저도 눈치채고 다리를 더 치켜들어 빨기좋게 자세 잡아줍니다.


똥까시 시전중~ 혓바닥을 세워서 살살살 간지르듯 잘 빨아주네요. 기분 좆습니다.










똥가시로 제 물건이 약간 풀죽어 있길래 자세 바꾸고 69시전~


처자가 빨아준만큼 갚아주겠단 심정으로 저도 연신 빨아주니 처자 신음소리도 강렬해 집니다.










포풍 비제이~










깊게도 잘 넣어줍니다. 목가시도 하는거 같긴 하지만 느낌이 착착감기는 목까시 느낌은 아닙니다. 목까시할때 물건 머리는 목에 닿은거 같은데 그외는 혀를 사용하질 않아 좀 비워진 느낌 같은게 들더군요. 혀를 좀더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 담에 기회되면 한번 가르쳐볼 생각입니다. ㅋ










빨리다 또 쌀거 같아서 자세 바꾸고 드뎌 삽입의 시간~










언제나 노콘 삽입은 절 미치게 만듭니다. 천천히 처자 보지로 제 물건을 삼켜오는데 그 순간의 느낌이 정말 마약 중독보다 더 중독되는 느낌입니다.


처자가 온몸을 움직여 포풍 붕가붕가를 시전중입니다~










이건 상체는 두고 허리만 아래위로 오르락내리락하며 붕가붕가~










이건 엉덩이로 제 물건을 집어삼키는 듯한 모션으로 붕가붕가~










이건 말 그대로 말타기 자세로 엉덩이 앞뒤로 흔들며 붕가붕가~








다시 초반의 온몸을 들어올리며 붕가붕가~










이제는 엉덩이만 살짝살짝이며 붕가붕가~


와, 처자가 위에서 이렇게 잘달리는거 간만에 경험해봤습니다. 처자 말타기만 한 십분 넘게 한거 같은데 몇번을 쌀거같은거 참으면서 마지막 살짝이는거에 급흥분해서 나올거 같은거 급자세 바꿔서 간신히 주도권 뺏어 옵니다.










나오려는거 간신히 참고 자세 바꾸려 마주앉은 자세로 전환합니다.


이 자세는 언제해도 참 좋은게 아무리 빨리 박아대도 나올 느낌이 안든다는게 좆습니다.


오히려 쌀것 같던 순간이 좀 늦춰진다고 해야하나 시간 조절용 자세로 딱인거 같습니다.










조금 다리를 더 들어 처자 보지에 더 깊게 박을 수 있게 자세를 바꿔봅니다.










이제 처자를 눕히고 정자세에서 다리만 벌려 제 물건이 처자 보지에 들락거리는걸 감상하면서 천천히 박아줍니다.


지금껏 잘하다가 이 자세 하니까 부끄럽다고 얼굴 돌리네요, ㅋ


뭐가 부끄럽냐며 다 이렇게 해야 기분도 좋아지구 나두 좋구 그렇지 하면서 박은채로 덮칩니다.










양다리를 팔에 걸친채 깊게깊게 박아주며 키스를 시전합니다~










더 깊은 삽입을 위해 어깨에 양다리를 걸치고 박아줍니다.


처자 신음소리도 더 커지고 박을때마다 숨소리도 거칠어집니다.










자세 바꾸고 가위치기 시전~


가슴이 포개지면서 만든 계곡이 탐스럽네요~ ㅎㅎ








젖꼭지를 애무해가며 연신 가랭이 사이를 박아줍니다.


이 자세도 제가 애용하는 자세로 사정시간을 좀 조절하기 쉬워서 많이 하는 자세입니다.


정자세로 하다 쌀거 같을때 이 자세로 바꾸면 또 한참 할 수 있거든요~ ^^


더불어 처자 옆모습도 볼 수 있고 엉덩이 주무르기도 좋구여~










가위치기는 조금만 자세를 돌리면 뒷치기로도 쉽게 연결되는 중간 자세입니다.


한쪽 다리만 풀고 올려주면 이렇게 되는데 이때 처자는 더 깊은 삽입감을 느낄 수 있는 자세가 되고 전 처자 엉덩이를 느낄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시각적으로나 떡감으로나 모두 좋은 자세인것 같습니다.










뒷치기는 아니지만 깊게 찔러 넣으며 하나가 되어봅니다.


이 자세도 깊게 밀어 넣을때마다 처자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흐음~ 흐음하면서 나오는 좆은 자셉니다.










박을땐 이렇게 퍽~퍽~퍽~퍽~퍽~










또 쌀거 같아 급히 물건을 잡고 빼서 잠시 쉬고 다시 밀어 넣습니다.


정식 뒷치기는 아니지만 뒷치기같은 떡감은 있어서 조금만 세게 오래 흔들다보면 사정의 충동이 물밀듯 올라오는 자세죠.










처자 엉덩일 들어올리고 정식 뒷치기 시전~










점점 폭발의 시간이 다가오고 참는 인내력에도 한계가 오기 시작합니다. 뒷치기 하다 다시 처자를 눕히고 골뱅이와 함께 뒷치기로 계속 박아줍니다~


강강가아가아가아가아가악아강~~~!!!!










처자를 깔아뭉갠 채로 시원~하게 발싸~!!! 처자가 생리 시작한거 같다해서 안에다 시원하게 사정할 수 있었습니다.


싼 채로 잠시 누워서 처자의 엉덩이 살집을 몸으로 느끼며 고개만 돌려 키스를 좀더 나눈뒤 천천히 배고 샤워하러 갑니다.




기다린 시간이 길어 조금 짜증은 났었지만 그 모든걸 잊게 해주는 사까시와 말타기로 용서가 되는 처자였습니다.




참고로 2차전에서는 오로지 처자 말타기로만 쌋습니다.


1차전이 40여분 걸렷고, 2차전은 25분정도밖엔 못버텼습니다.




총평을 드리자면 와꾸는 중중, 몸매는 중하, 색반응 상중, 마인드 상중 주고 싶네요.


개인적인 견해이니 누구나 다 비슷하리라 생각은 늘 하지 않습니다. ^^


참고 삼아서만 봐주시고 저는 종종 말타기 생각날 때 처자 보고 싶을겁니다.




다시한번 렌탈해주신 러브님 진심 감사드리구여~ 종종 뵐수 있는 기회 주신것도 감사합니다~


저도 언넝 좋은 처자 만들어서 은혜?에 보답하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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